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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그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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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23 19:24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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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23일 [상식]

 

미나리와 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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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미나리는 우리 인민들이 오래전부터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 온 여러해살이 남새작물이다.

미나리는 논, 못, 개울가를 비롯한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자라고 있는데 인공적으로 밀집재배하여 생산성을 훨씬 높이고있다.  

뿌리는 깊이 30~40㎝, 너비 25~30㎝정도 퍼진다.

줄기는 속이 빈 마디로 되여 있으며 밑부분의 마디에서는 곁아지가 나는데 주로 땅속으로 뻗는 성질이 있다.

미나리는 낮은 온도에 견딜힘이 강하며 15~20℃에서 잘 자란다. 기온이 25℃이상 높고 해빛이 세게 비치면 곁아지를 많이 치고 섬유질이 생기면서 품질이 떨어진다.

미나리에는 단백질 1.80%, 지방 0.26%, 당질 3.12%, 회분 1.18% 들어 있다. 그밖에 비타민 A, B1, B2, C, D와 펜토잔, 정유, 콜린, 아미노산 등이 들어있다.

줄기와 잎은 나물, 볶음, 김치, 절임 등 여러가지 음식물을 만들어 먹는다.

 

미나리

 

  

                                미나리김치                                                   미나리나물

 

미나리에는 또한 여러가지 약리성분들이 포함되여있어 병치료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특히 간장질병치료에서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여 주목을 끌고있다.

의학과학자료에 의하면 미나리는 간에 기름이 끼는것을 막고 파괴된 간세포가 빨리 되살아나게 하며 그 기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간이 굳어지거나 배에 가스가 찼을 때에도 미나리를 근기있게 쓰면 간경변이 점차 풀리고 오줌이 잘 나가며 배의 물이 줄어든다.

미나리를 간장질병치료목적으로 쓸 때에는 마른 미나리 100~200g에 물 1L를 두고 물이 절반으로 되게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누어 먹는다.

생미나리는 그대로 달여도 되지만 마른 미나리는 반드시 물에 30분정도 불구었다가 약한 불에 20~25분동안 달여야 한다.  [기사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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