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보호방법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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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52회 작성일 19-01-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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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0일

이발보호방법 몇가지

 

우선 이발을 3분이상 닦아야 한다.

그래야 이발의 때가 말끔히 질수 있다.

만일 1~2분동안 닦으면 이발의 때가 10%밖에 지지 않는다.

이발을 보호하자면 또한 아침과 저녁에 치솔질을 해야 한다.

치솔질은 이발질병을 예방하고 치과위생을 지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대체로 아침에만 치솔질을 하고 저녁에는 하지 않는데 이것은 오히려 저녁에만 치솔질을 하고 아침에 하지 않는것보다 못하다.

왜냐하면 저녁에 사람들이 잠을 잘 때에는 타액분비량이 적으므로 이발사이에 끼여있던 음식찌끼가 쉽게 발효변질되면서 이발을 손상시키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치솔질은 아침과 저녁에 하는것이 가장 좋다.

만일 사정이 있을 때에는 저녁만이라도 꼭 치솔질을 해야 한다.

이발을 보호하자면 또한 소금물로 한주일에 한번이상 입안양치질을 해야 한다.

물 한고뿌에 소금 한차숟가락을 탄 소금물로 한주일에 한번이상 양치질을 하면 이몸이 든든해진다.

이발을 보호하자면 다음으로 아침저녁으로 이발맞쫏기를 하는것이 좋다.

이발 맞쫏기는 이발을 든든하게 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발을 마주 쪼으면 이발의 충격으로 하여 이발주변조직의 피순환이 활발해지고 이발과 그 주변조직의 활동이 강화되므로 이발이 든든해지고 질병이 미연에 방지된다.

이발맞쫏기는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힘을 주어 아래우의 이발이 맞부딪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하되 한번에 자기 나이만큼씩 맞쫏기를 하는것이 좋다.

오랜기간 계속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이발을 보호하자면 또한 성냥가치로 이발을 쑤시지 말아야 한다.

성냥알은 시안산칼리움이나 류황과 같은 유독성물질로 이루어져있는데 생산과정에 이러한 물질이 성냥가치에도 쉽게 묻는다. 따라서 성냥가치로 이를 쑤시면 유독성물질이 입으로 들어가 건강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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