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딸기는 장미과 나무딸기속의 산과일나무로서 수천년전부터 의약품으로 리용되였다.

로마인들과 그리스인들은 전통적으로 나무딸기의 열매와 잎, 나무껍질과 뿌리를 여러가지 감염증치료와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리용하여왔다.

실지 18세기에 통풍을 치료하는데 나무딸기를 리용한 치료법이 인기를 끌어 유럽에서는 나무딸기가 《통풍딸기》로 유명하게 알려져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과학자들은 나무딸기의 치료효과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나무딸기 한고뿌에는 7.6g이상의 섬유질이 포함되여있는데 그것은 한고뿌이상의 밀보다 더 많은 섬유질을 포함하고있다.

이 섬유질들은 충분한 에네르기를 보충해주면서도 소화가 잘되게 한다.

나무딸기는 또한 사람의 몸안에서 해독작용을 하며 뇌수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연구사들은 나무딸기가 나이많은 사람들의 운동과 인식능력을 유지하게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나무딸기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몸안의 항산화제수준을 높여주며 그것들은 늙은이들에게 매우 좋다.

나무딸기는 치과위생에도 좋다.

나무딸기를 먹으면 입안에 기생하면서 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을 죽일수 있다.

나무딸기는 페암과 직장암, 식도암을 예방할수 있는 항암성질을 가지고있다.

나무딸기는 암성세포들의 증식을 억제하는 미소영양원소들을 가지고있다.

나무딸기는 심장을 보호한다. 나무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은 심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열매에 포함되여있는 많은 량의 섬유질은 혈전을 방지하고 피가 잘 흐르게 하며 혈압을 고정하고 심장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한다.

나무딸기에 들어있는 비타민들과 광물질들은 인체의 면역능력을 높여 몸안에서 여러가지 병원체들을 없애고 건강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나무딸기의 열매들은 당질이 낮고 섬유질이 많은데 그것은 건강에 좋은 몸무게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무딸기에 들어있는 마그네시움과 칼시움은 뼈를 든든하게 한다. 칼시움은 인체의 골격을 이루는 뼈를 강화하고 마그네시움은 몸안에서 칼시움과 칼리움, 린이 잘 흡수되게 한다.

나무딸기에는 피순환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K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K는 또한 뼈를 보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아리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