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사람의 건강에 어떻게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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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3회 작성일 20-09-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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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3일

맥주는 사람의 건강에 어떻게 좋은가

 

무더운 여름철에 맥주는 더위를 가셔준다.

그런것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 좋아한다.

청량음료의 하나인 맥주는 건강에 좋다.

의사들과 식료공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맥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도우며 입맛을 돋군다고 한다.

맥주의 좋은 점을 구체적으로 본다면 우선 맥주는 입맛돋구기작용을 한다.

맥주의 위액분비촉진작용은 주로 맥주원료속의 탄닌물질에 의하여 일어나는것이다.

맥주를 마시면 위액이 빨리 분비되며 거기에 탄산가스의 자극이 가해져 입맛이 돋구어진다.

맥주는 다음으로 오줌내기작용을 한다.

맥주의 오줌내기작용은 주로 맥주에 들어있는 핵산과 련관되여있다.

맥주의 오줌내기작용은 오줌이 붉은색 또는 노란색을 띠는 병적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맥주는 다음으로 저염식료품으로서의 작용을 한다.

콩팥과 심장이 좋지 못한 환자들인 경우에는 독한 술을 절대로 마시지 말며 소금섭취를 엄격히 제한하여야 한다.

그러나 맥주를 적당히 마시는 경우에는 맥주의 열량값이 알맞춤하고 나트리움함량이 낮으므로 환자에게 일정한 열량이 축적되지 

않을뿐아니라 오래동안 나트리움을 적게 섭취하기에 유리한 상태에 있을수 있다.

맥주는 칼리움함량이 비교적 높으므로 나트리움섭취량을 줄일수 있게 한다.

맥주는 다음으로 신석증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자료에 의하면 맥주를 적당히 마시면 신석증을 예방할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맥주가 오줌내기를 자극하고 오줌농축률을 낮추어 신석증발생률을 낮추는데 있다.

이밖에 호프에 들어있는 물질이 몸안으로부터 분비되는 칼시움의 량을 줄이므로 역시 신석증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맥주는 끝으로 골격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맥주는 뼈재생작용을 하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갱년기가 지난 녀성들에게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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