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디아스타제는 소화를 촉진시키며 리그닌이라고 하는 식물성섬유질은 장내로페물을 제거해주기때문에 

피를 맑게 한다.

이 리그닌은 자름면이 클수록 그 함량이 높아지므로 무우를 잘게 썰어 오가리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무우오가리는 비타민 D도 보충해준다.

무우는 발암성물질에 의한 유전자의 갑작변이를 방지한다. 또한 뇌졸중으로 반신마비가 왔을 때 자주 먹으면 회복에 좋다.

무우는 껍질속에 소화효소와 비타민 C가 많으므로 껍질채로 리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