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로년기에 들어서면 모든 장기들의 세포가 점차 쇠퇴되면서 세포속에 색소물질이 생긴다.

이 물질은 물질대사과정의 페기물로서 세포안에 축적되는데 그 량이 점차 많아지면 눈으로 볼수 있는 로년기반점으로 변한다.

이 색소물질은 단순히 피부에만 쌓이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기관 즉 심장, 간, 콩팥, 신상선, 뇌수에도 쌓이게 된다.

로년기반점이 생기는것을 막자면 일상적으로 비타민C, E 등을 보충하고 인삼, 단너삼, 당귀, 단삼, 찐지황, 구기자, 오갈피 등으로

만든 고려약을 먹는것이 좋다.

심장과 뇌의 기능을 좋게 하는 여러가지 식료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례하면 물고기, 꿀, 콩제품과 사과, 귤을 비롯한 과일류, 오이, 도마도 등 남새를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몸을 단련하고 특히 뇌를 많이 써야 하며 사색을 많이 하여야 한다.

또한 마싸지를 근기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