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는 건전한 정신과 건강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는 운동이다.

말을 다루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은 말 못하는 말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연구심과 사고력이 높아지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게 된다.

승마운동을 통하여 사람들은 성격도 좋아진다.

성격이 급한 사람, 심술과 고집이 센 사람도 말을 길들이자면 어떻게 해야 말이 스스로 자기 의사를 따르게 하겠는가를 연구하며 말과 친숙해져야 하기때

문에 자연히 성격이 달라진다.

자기의 의사를 강압적으로가 아니라 말이 스스로 사람에게 편리하게 복무하도록 하는데 승마의 매력이 있다. 이렇게 말을 길들이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

람은 저도 모르게 성격이 호방해지고 용감해진다.

승마운동은 사람의 몸단련에도 아주 좋다. 말을 30분정도 타는것은 축구경기를 한번 한것과 같다고 한다.

승마운동은 사람의 근육과 뼈를 단련하고 내장기능의 활성을 높여주는 온몸운동으로서 정신적스트레스를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