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수록 뇌수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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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91회 작성일 16-11-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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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록 뇌수는 좋아진다

운동을 하지 않고 로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은 쇠약해지는데 그것은 곧 귀중한 뇌세포를 못쓰게 만든다.

특히 지방을 저축하기 쉬운 중년기에 운동을 하지 않거나 로동을 하지 않으면 긴장근이 위축되고 지방이 축적되여 밖으로부터의 자극이 뇌에 전달되지 못한다.

누구나 몸을 움직이지 않고 10년만 누워있으면 틀림없이 페인으로 될것이다.

이것은 긴장근을 쓰지 않기때문에 오는 결과이다.

그런데 이 긴장근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은 무엇보다도 하반신이다.

따라서 뇌를 언제나 젊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반신을 부단히 움직이는것이다.

그러나 이 긴장근은 하반신에만 있는것은 결코 아니다.

실례로 하품을 한번 할 때《아》하고 입을 벌리면 교근이 늘어나는 한편 턱이 순간적으로 벗어나지 않게끔 긴장근이 수축작용을 한다.

뇌파의 기록을 조사해본데 의하면 작은 움직임마저도 정연한 하나의 각성신호로 뇌세포에 전해진다는것을 알수 있다.

따라서 이보다 매우 큰 팔이나 어깨의 근육안에 있는 긴장근을 움직이면 뇌세포에 더 강한 자극을 주게 되고 나아가서 뇌세포는 그만큼 젊어지는데 좋은 자극을 받는것으로 된다.

긴장근을 움직이게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걷기운동이며 걸을수록 뇌수는 좋아지게 된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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