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소금물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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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48회 작성일 16-12-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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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소금물과 건강

옛사람들은 소금의 효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여왔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연한 소금물을 마시면 내열을 떨구는 동시에 콩팥을 보하며 배설물이 잘 나가게 하고 위장의 소화와 흡수를 개선할수 있다.

1. 독소배출효과

아침에 작은 고뿌로 연한 소금물을 마시면 인체의 독소를 효과적으로 내보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깨여나면 입안과 혀가 마른감을 느끼는데 이것은 수분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피순환을 촉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이때 연한 소금물을 마시면 피순환에 더욱 유리하다.

일부 사람들은 연한 소금물을 마시면 혈압이 높아지지 않겠는가 하는 의문을 가진다. 그러나 혈압을 높이는것은 농도가 높은 소금물이지 연한 소금물은 아니다.

인체가 물을 운반체로 하여 독소를 몸밖으로 내보내면 그 과정에 콩팥기능이 효과적으로 촉진되여 콩팥이 더 잘 보호된다.

2. 입냄새제거효과

입냄새는 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입냄새가 나는 사람은 매우 많다.

중의학에서는 입냄새가 대체로 페, 비장, 위에 열이 축적되거나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아 생긴다고 보고있다. 이와 함께 잘 소화되지 않은 음식찌꺼기가 입안에 계속 머물러있으면 대량의 독소가 축적된다.

그러므로 독소를 없애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독소를 밖으로 깨끗이 배출하지 않으면 기타 대사에도 영향이 미친다. 이때 연한 소금물을 조금 마시면 독소가 몸밖으로 배출되여 입냄새도 없어진다.

3. 변비예방효과

적지 않은 사람들은 변비가 왔다고 느껴지면 바나나를 먹는데 그것은 바나나가 장을 윤활하게 해주고 변이 잘 나가게 하기때문이다.

연한 소금물을 조금 마셔도 변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그것은 소금이 청화, 소독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장내에 있는 배설물을 제때에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 대장암이 초래될수 있다. 연한 소금물을 자주 마시면 오래 묵은 배설물이 줄어든다.

4. 피부보호효과

인체가 건강한가는 피부만 보고도 알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혈색이 좋고 윤기가 도는데 이것은 몸이 건강하다는것을 말해준다.

실생활에서 보면 많은 녀성들이 화장품을 리용하여 자기의 매력을 나타낸다. 하지만 화장품은 적게 쓰는것이 좋다. 많은 화장품에는 중금속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중금속은 피부를 크게 손상시킨다.

일상적으로 연한 소금물을 조금 마시면 피부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몸안에 들어간 소금물은 흐르면서 독소를 씻어내여 몸밖으로 쉽게 내보낸다.

몸안의 독소함량이 줄어들면 피부에 반점이 잘 생겨나지도 않는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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