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발작을 알리는 전조증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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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21회 작성일 17-01-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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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을 알리는 전조증상들

 

현대생활방식과 스트레스, 염증, 건강에 해로운 식사에 인하여 심장발작의 발생건수가 급속히 늘어나고있다.

심장발작의 전조증상을 인식하고 앞으로의 합병증을 성과적으로 예방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심장발작을 방지하자면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생활방식을 가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인체에서 나타나는 전조증상을 제때에 인식하면 자기의 생명을 구원할수 있다.

-숨가쁨

숨가쁨은 심장발작이 일어나기 전에 인체가 내보내는 신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그 원인은 피흐름량이 줄어들고 동맥이 좁아진데 있다. 또한 페는 기능에 필요한 피를 응당한 수준에서 공급받지 못한다. 그것은 페와 심장이 함께 기능을 수행하는데 그중 하나의 기능이 힘들어지는 경우 다른 장기에 영향을 주기때문이다.

- 무기력

동맥이 좁아지면 피류입량이 줄어들고 피순환이 나빠진다.

이것은 근육과 몸전반의 무기력을 초래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무기력이 심장발작의 가장 보편적인 조기증상의 하나이기때문이다.

 - 흉부압박

심장발작이 도래함에 따라 흉부의 아픔과 압박이 악화되면서 팔과 잔등, 어깨에로 퍼질수 있다.

 - 머리어지럼증과 식은땀

뇌에로의 피류입량이 줄어들고 피순환이 나빠지면 머리어지럼증이 생기고 식은땀이 난다. 그것은 뇌가 응당한 수준에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며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기때문이다.

     - 피로감

심장에로의 피류입량이 줄어들면 역시 피로감이 초래된다,

그것은 심장이 기능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량의 피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때문이다. 따라서 피로감을 계속 느끼게 된다. 이때에는 의사를 찾아가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이러한 전조증상들은 심각한 건강 및 심장문제들을 예고해주므로 절대로 등한시하지 말아야 한다. 생활방식을 크게 변화시키는 사람들은 이러한 위험성을 피해야 생명을 구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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