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의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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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약효
미나리는 간에 기름이 끼는것을 막고 파괴된 간세포가 빨리 되살아나게 하며 그 기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또한 간장병에 걸렸을 때 미나리를 쓰면 오줌이 잘 나가고 입맛이 좋아지며 소화가 잘된다.
간이 굳어지거나 배에 가스가 찼을 때에도 미나리를 근기있게 쓰면 간경변이 점차 풀리고 오줌이 잘 나가며 배의 물이 줄어든다.
미나리를 치료약으로 쓸 때에는 달여서 그 물을 마시는것이 좋다.
생미나리는 그대로 달여도 되지만 마른 미나리는 물에 30분정도 불구었다가 약한 불에 20~25분동안 달여야 한다.
간장병치료목적으로 쓸 때에는 마른 미나리 100~200g에 물 1L를 두고 물이 절반으로 되게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누어먹는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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