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망언 두고두고 기억할것이다//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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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7회 작성일 20-12-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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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남조선 미제괴뢰외무장관이란 ‘개목걸이’ 를 쓰고 다니는 강경화가 중동지역을 돌아다니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코비드19 방역사업에 대해 어쩌느니 저쩌느니 하며 딴지를 걸며 험담을 줴쳐대었다. ‘하이네아'도 같은 동족은 물어 뜯지는 않는다. 짐승보다 못 한 ‘강경화’의 철딱서니 없는 주둥아리 놀림에 대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 1 부부장 선생이 담화하였다. 



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망언 두고두고 기억할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며칠전 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행각중에 우리의 비상방역조치들에 대하여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었다.

앞뒤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랭기를 불어오고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다.

그 속심 빤히 들여다보인다.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되여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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