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후반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민족사적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6 09:18 조회65회 댓글0건

본문

special_309_biggest.jpg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민족사적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후반부)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언제나 먼곳에 있는 자식들을 더 생각하고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삶을 지켜주시고 행복을 꽃피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이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여 재일동포들을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공화국국적법을 제정공포하도록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로력영웅, 인민교원, 인민배우, 인민체육인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 공화국공민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육친의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에 베풀어주신 은정은 해마다 조국에서 보내여오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력사가 시작된 지금으로부터 65년전 당시 조국의 형편은 참으로 어려웠다.

주체46(1957)년은 우리 조국에서 제1차 5개년계획이 시작되는 첫해였다.

달성해야 할 방대한 목표에 비해볼 때 자금과 자재, 로력 등 모든것이 엄청나게 모자랐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1억 2 109만 9 086¥에 달하는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재일동포사회는 말그대로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이때부터 조국의 국가예산에는 세계금융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새로운 예산항목이 자리잡게 되였고 이 사랑의 생명수는 세세년년 우리 동포자녀들의 가슴속에 흘러들게 되였다.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진정 이것은 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의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상상도 할수 없는 위대한 동포애의 정화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포상공인들에게 베풀어주신 은정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총련상공인들을 진보적상공인, 애국적상공인으로 굳게 믿어주시며 1960년대 조국과의 무역실현, 1990년대의 합영합작 등 류례없는 특전, 특혜로 그들에게 재생과 부흥의 길을 열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동포상공인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주력군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면서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었다.

이역에서 조국을 그리워하는 동포들에게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안겨주시고 금강산가극단도 무어주시였으며 조국의 우수한 예술, 체육사절들과 민족악기와 조국의 영화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육친적인 사랑은 실로 몇십, 몇백권의 책으로 써낸다 해도 다 표현할수 없는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재일동포들이 겪는 고통과 불행을 다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1959년 9월에 일본중부지역을 휩쓴 태풍과 1967년 7월의 폭우, 1972년 7월 규슈지방에 들이닥쳤던 큰물, 1978년 6월의 미야기지진 등 혹심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를 입은 동포들에게 많은 흰쌀과 천, 구원금을 보내주신 사실은 만사람을 격동시킨 경이적인 사변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만날 때가 제일 기쁘다시며 조국을 방문한 총련동포들을 남녀로소 가림없이 곁으로 불러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다.

그 나날에는 조국을 곧 떠나게 된 동포들인데 아무리 바빠도 꼭 만나주어야 한다시며 비바람세찬 수백리길을 달리신 헌신의 이야기도 있고 감격의 눈물을 멈출줄 모르는 나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울지 말고 웃자고 이르시면서도 자신께서도 격정으로 손수건을 적시시던 잊지 못할 일화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총련일군들은 한시도 잊은적 없는 귀중한 혁명동지였고 피를 나눈 전우였다.

총련일군들에게 직업적인 혁명가, 애국투사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업과 생활의 지침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신념의 대도 억세게 세워주시였으며 총련에서 성과를 이룩할 때면 거기에 깃든 자신의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모든 공적을 총련일군들에게 아낌없이 돌려주시였다.

총련일군들의 병력서까지 가져다 밤새도록 보시며 그들의 건강을 념려하시고 산좋고 물맑은 조국에서 활력을 되찾도록 자주 불러주시며 무엇 하나 좋은것이 생기면 총련일군들부터 생각하신 친근한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한덕수초대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지휘성원으로, 해외교포운동의 원로로 로당익장의 긍지높은 삶을 누리였으며 영생의 영광을 받아안았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재일동포들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로 품어안으시고 하늘도 감복시킬 사랑과 정의 전설을 수놓아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 *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해마다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전과 축하문들에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서, 지난 2월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서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더더욱 확신하고있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와 미래에 대한 철석의 믿음과 밝은 희망에 넘쳐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길이 빛내이며 어머니조국과 발걸음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끝)

 

주체111(2022)년 4월 15일

                                                                                                         일본 도꾜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