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미주/해외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138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패권주의정책 비난 (2023.7.4.)	최고관리자	2023-07-05 09:02:32	287
137	중국 미해안경비대 경비함의 대만해협통과를 규탄 (2023.7.4.)	최고관리자	2023-07-05 09:00:40	293
136	자살풍조가 만연된 썩고 병든 일본사회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3-07-05 08:47:48	232
135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정당인사 담화 발표	최고관리자	2023-07-04 08:01:50	204
134	유럽나라들에서 련발하는 항의시위들	최고관리자	2023-06-29 03:55:44	230
133	브릭스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ㅡ 국제경제 및 기술교류촉진협회 회원 김혁철	최고관리자	2023-06-29 03:54:18	248
132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ㅡ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	최고관리자	2023-06-27 08:27:28	302
13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최고관리자	2023-06-24 20:23:27	258
130	수리아, 벨라루씨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최고관리자	2023-06-24 20:21:28	252
129	미제놈들은 중화인민공화국에게 항복하였다.	최고관리자	2023-06-21 11:55:53	255
128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남부수단대통령에게 신임장 봉정	최고관리자	2023-06-21 04:48:21	271
127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 국제문제평론가 백광명 주체112(2023)년 …	최고관리자	2023-06-15 04:42:23	392
126	중국언론이 세계경제를 몰락시키고있는 미국을 비난	최고관리자	2023-06-12 10:02:06	282
125	로씨야외무상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서방을 비난	최고관리자	2023-06-12 10:00:38	259
124	피부색은 인종차별의 리유로 될수 없다	최고관리자	2023-06-07 21:47:17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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