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미주/해외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639	로씨야외무상 나토와 서방의 침략정책을 비난 (모스크바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6-01 01:40:16	79
638	로씨야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에 경고 (모스크바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30 02:16:41	101
637	중국 일본의 《중국위협론》주장 전면배격 2025.5.2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5-05-30 02:14:54	102
636	이스라엘 살륙만행에 광분,하루동안에 240여명의 사상자 발생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30 01:52:57	103
635	우려를 자아내는 전염병들의 전파 [로동신문2025년 5월 29일 목요일 6면]	최고관리자	2025-05-29 11:43:34	123
634	주일미군은 보호자가 아니라 불행의 화근이다 2025.5.2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5-05-28 05:19:19	129
633	아프리카의 단합과 번영을 이룩할것을 호소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28 04:50:20	159
632	가자지대에서 5만 3 9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 사망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28 04:44:00	144
631	사멸되여가는 렬도의 앞날을 예고하는 살인풍경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26 04:42:11	132
630	[로동신문2025년 5월 24일 토요일 6면] 로씨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승인	최고관리자	2025-05-25 05:43:58	145
629	일본 오끼나와현에서 군사기지철페를 요구하여 시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23 05:04:17	150
628	로씨야외무성 유럽동맹의 제재정책이 실패하였다고 주장 (모스크바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23 04:57:55	150
627	(시론/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 모래에 쌓은 웅장한 성도 바다물이 한 번 슬쩍 지나가면 도루묵이다.	최고관리자	2025-05-21 09:53:47	162
626	유럽나라들 이스라엘을 규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5-05-21 02:54:16	154
6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로씨야련방 대통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발휘한 전투능력과 용감성, …	최고관리자	2025-05-17 04:53:3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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