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미주/해외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664	우간다, 박 대통령 떠나자 “북한과 단절 아니다” 성명 발표	최고관리자	2016-06-02 22:47:24	10754
663	에꽈도르단체들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규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05 11:11:36	11134
662	나이제리아단체 남조선당국은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05 11:14:09	8821
661	체스꼬단체 남조선괴뢰패당의 반인륜적망동을 강력히 규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07 11:13:38	8508
660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나이제리아단체 지지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07 11:14:56	8277
659	로씨야인들 미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간주	최고관리자	2016-06-11 21:21:34	7940
658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에 즈음하여 스위스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	최고관리자	2016-06-13 07:06:35	9657
657	나이제리아, 베닌단체들 남조선괴뢰패당의 반인륜적만행을 규탄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13 07:08:02	9004
656	인디아단체 남조선괴뢰패당의 반인륜범죄를 규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13 07:09:25	9339
655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고있다고 인디아인사 강조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16-06-13 07:10:57	9503
654	뻬루단체와 나이제리아인사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만행은 가장 극악무도한 인권범죄라고 주장	최고관리자	2016-06-13 21:14:32	8497
653	미주 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마음을 넘어 참여로”	최고관리자	2016-06-13 21:21:31	10379
652	[정문일침64] 쓰레기는 어디 가나 악취를 풍긴다	최고관리자	2016-06-14 22:41:41	9010
651	일본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집단유인랍치만행을 규탄	최고관리자	2016-06-16 13:07:46	8488
650	오바마정부의 《부정적유산》으로 될《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2016년 6월 11일 중국 신화통신의 글-	최고관리자	2016-06-16 13:11:45	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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