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주재 로씨야대사가 7월 29일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또다시 제공하기로 한 미국의 무분별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국가채무가 처음으로 35조US$를 넘어선 상황에서도 우크라이나분쟁에 막대한 자금을 계속 퍼붓고있다고 하면서 군사원조로 제공된 자금이 미국내의 수많은 사회경제적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지출되였더라면 얼마만한 리익을 가져다주었겠는가고 조소하였다.
미국집권층은 그러한 문제들을 셈에 넣지도 않고있다고 까밝히면서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제무기납입이 전장의 상황을 변화시킬수 없을뿐 아니라 분쟁을 지연시키고 평화적주민들속에서의 희생만을 증대시킬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로씨야 미국의 무분별한 처사를 비난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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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국의 무분별한 처사를 비난
Date: 01/08/2024 | Source: KCNA.kp (Kr) | Read\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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