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이 8월 28일 성명을 통해 92명의 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킨다고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러한 조치가 로씨야의 정치인들과 기업체 대표들, 과학 및 문화활동가, 기자, 보도수단들에 대한 《주단식》제재가 기본으로 되고있는 미행정부의 반로씨야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된다고 밝혔다.
입국금지명단에는 각급 무력 및 특수기관 책임자들과 관리들, 우크라이나군에 무기를 대주고 끼예브당국을 후원하는 군수업체들과 금융기구 책임자들 그리고 로씨야와 로씨야무력에 대한 거짓선전물제작과 류포, 미국이 일으킨 혼합전쟁을 옹호하는 선전에 관여하는 주요출판물 편집부성원들과 현지보도기자들이 포함되였다.
로씨아 미국에 대응조치 실시 [로동신문] 02/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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