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서방과 우크라이나를 조소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서방과 우크라이나를 조소 (모스크바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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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4일 서방과 우크라이나의 도발적인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 우크라이나괴뢰들이 미국과 영국의 미싸일들을 리용하여 로씨야령토를 공격한데 대한 보복으로 로씨야군이 《오레슈니크》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로 우크라이나의 주요군사목표를 타격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오레슈니크》미싸일에 의한 공격을 받는 경우 유럽나라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을것이며 현대적수단들로도 이 미싸일을 요격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그들은 선량한 로씨야가 미싸일발사에 대해 사전에 알려줄것이라고 기대하는수밖에 없다고 조소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레슈니크》미싸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 우크라이나당국의 주장에 대해 《단순할수록 더 좋다. 자체방위를 위해 눈만 감으면 그만인것이다. 눈을 감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거리가 자동적으로 없어지기마련이다.》라고 야유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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