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앞길은 양양하다. - 재일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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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앞길은 양양하다.”
재일 <조선신보>가 18일 ‘양양한 앞길’이라는 논평에서 남과 북이 통일되면 이같이 앞길이 양양하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그 이유로 “(한반도가) 아시아대륙의 관문이라는 지정학적 위치를 차지하며 3면이 바다로서 해양국가라는 이점을 겸비”하고 있으며 또한 “면적은 영국본토와 비등하며 북남 7천만의 인구는 프랑스보다 많다”는 것을 들었다.
나아가, 신문은 “북에는 인공위성을 성공시킨 고도한 첨단기술과 CNC(컴퓨터수치제어)로 장비된 위력한 공업토대가 있고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12년제 의무교육은 과학과 기술로 산업혁명을 수행할 인재를 대량 키우고 있다”며 북측의 장점을 열거했다.
“남에는 전자공업, 자동차, 조선을 비롯한 중공업이 있고 호남평야 등 벌에서는 갖가지 농산물을 소출한다”며 남측의 장점도 나열했다.
특히, 신문은 “개성공업단지의 경험은 북남이 유무상통하며 힘을 합칠 때 큰 은을 낸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고는 “최근 미국의 세계적 금융회사 골드맨삭스의 조사자료는 통일된 조선은 세계유수의 경제강국이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며 실증과 예시를 각각 들었다.
문제는 “이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미제”이지만 “그러나 금번 수소탄 시험의 완전성공은 미제가 적대시정책을 강화하면 할수록 조선의 국력과 억제력은 더 커진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었다”며 미국도 이제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호기를 부렸다.
신문은 “오랜 수난의 역사를 청산하고 당당한 강성국가로 세계에 나서는 것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데 “미제와 맞서 간고한 투쟁을 벌리면서 위대한 건설을 이룩한 이 70년의 역사가 그를 실증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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