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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받는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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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2 13:36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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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0일 로동신문

 

규탄받는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미국이 곤욕을 치르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에 대한 항의와 규탄이 비발치듯 하고있다. 미국으로서는 골머리가 아플 정도일것이다. 하기는 올해벽두부터 동네방네 삐치지 않는데가 없고 제멋대로 놀아대는 미국을 과연 어느 나라가 좋다고 하겠는가.

지난 2월 미재무성은 베네수엘라부대통령이 국제적인 마약거래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걸고들면서 그를 제재명단에 올렸다. 베네수엘라를 더욱 격분시킨것은 부대통령이 이때까지 제재명단에 오른 주요관리들가운데서 제일 높은 급의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는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 이것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추구하여온 라틴아메리카지배전략의 산물이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지역의 좌익정권들을 하나씩 소모전의 방법으로 제거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반제자주,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베네수엘라가 그 주되는 과녁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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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현재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끈질긴 경제제재와 국제시장에서의 원유가격하락 등으로 경제형편이 어려운 상태에 처해있다. 미국은 이러한 환경을 리용하여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인물들을 부추기고 현 정부의 영상에 흙칠하기 위한 비렬한 음모실현에 매달리고있다.

특히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현 정권의 《비행》을 모략적으로 조작하고 극대화하는 놀음을 끈질기게 벌려놓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베네수엘라부대통령에게 제재를 가하는것도 본질에 있어서는 국가전복을 위한 내정간섭행위이다.

이번 제재를 두고 격분한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는 부대통령과 함께 진행한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미국이 제재를 철회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의 제재는 베네수엘라를 향한 명백한 공격행위라고 하면서 베네수엘라가 강력한 방식으로 이에 대응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제재대상에 오른 베네수엘라부대통령은 《나는 이처럼 파렴치하고 비렬한 공격을 반제혁명가로서의 나의 지위에 대한 인정으로 간주한다.》고 말하면서 경제회복과 발전, 평화보장과 행복한 사회건설을 위해 힘을 합칠것을 베네수엘라인민에게 호소하였다.

미국의 전횡과 내정간섭은 짐바브웨에서도 배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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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국은 반미적인 립장을 고수하고있는 짐바브웨정부를 어떻게 하나 전복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짐바브웨주재 미국대사관이 짐바브웨에서 인권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대사관의 처사에 분격한 짐바브웨대통령 대변인은 미국대사를 《진저리나는 시대의 잔재》라고 혹평하면서 《그는 우리에게 호령할수 있는것처럼 생각하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이렇듯 올해벽두부터 반제자주적이며 반미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로골적으로 감행되는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들은 간과할수 없는 문제점들을 내포하고있다. 그것은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들이 크든작든 해당 국가들에 대한 정변음모실현을 위한것으로서 저들의 무장장비들뿐아니라 각종 사회단체들과 대중보도수단들을 리용한다는 《비상용전쟁》에 뿌리를 두고있다는것이다.

세계 여러곳에서 비정상적인 시위와 폭력행위들이 범람하고 수습할수 없을 정도의 사회적혼란이 조성되던 끝에 정부가 전복되는 현상들이 일어나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비상용전쟁》, 《색갈혁명》을 감행한 결과이다.

현시점에서 볼 때 지난해 수리아대통령이 《미국이 한짓이란 혼란을 조성한것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즉 만약 미국이 더 큰 혼란을 조성하려 한다면 과연 그들은 그로부터 초래될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가? 할수 없다.》라고 말한것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반 사실들은 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되여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 등을 일삼고있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우환거리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계속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행위를 일삼으며 횡포하게 놀아대다가는 온 세계가 악의 제국에 등을 돌려댈것이다.

 

 

본사기자 김승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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