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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데이르 에즈 주르에서 10명의  IS사령관들을 피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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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5 21:38 조회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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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데이르 에즈 주르에서 10명의  IS사령관들을 피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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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 분홍색으로 표시된 곳이 Deir Ezzur 지역 (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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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데이르 에즈 주르 (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03/16 [09: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서 미국 외교의 최우선 순위가 IS와 같은 테러리즘의 척결에 있다고 세계에 대고 공개적으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와 예멘 등 중동전선에서는 여전히 ISIL이나 미국 자체로 고용하였거나 사우디아라비아가 고용한 용병들을 돕고 있다.

 

물론 겉으로야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실제 시리아와 예멘의 전투현장에서 미국의 기만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아래 이란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미국의 기만성이 더욱더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다. 우선 미국은 최근에 시리아 데이르 에즈주르에서 헬리콥터를 무려 6대나 동원하여 그 곳에서 활동하고 있던 무장테러집단인 IS의 현장 지휘사령관들과 재정담당을 구출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시켰다고 한다.

 

물론 겉으로야 마치나 IS소탕작전을 벌이고 그들을 체포해간 것처럼 하였지만 실제 그 현장에서 지켜보았던 목격자들은 그 작전은 한편의 잘 짜여진 연극대본에 따라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도대체 세계인을 얼마나 속여먹으려는가. 여전히 미국은 테러리즘의 척결이요, 사회악의 척결이요, 인도주의적 지원이요, 인권보장이요 하면서 마치나 미국은 그 어떤 인권에 대한 정책적 오류도 없고 오로지 인간을 위해 선(善)만을 실천하는 나라라고 거짓 선전선동을 해대면서 세계인은 우롱하고 기만을 할 것인가.

 

어제 날짜로 조선에서는 조선 국제문제연구원이 치밀하게 연구하여 정리한 “2016년 미국 인권백서”를 발표하였다. (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뉴스-599호)

 

그 《2016년 미국 인권백서》에서는   

 

1.금권선거를 통해 본 미국정치제도의 반인권적정체
2.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보장받을수 없는 인권불모지     
3. 총기류범죄가 살판치는 최악의 살인왕국     
4. 타인종말살을 노린 제도적인 인종차별

 

등 4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미국 내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에 대해서 철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어제날짜로 조선이 발표한 《2016년 미국 인권백서》에서는 미국 내에서만 벌어지는 인권침해만을 다루었지 미국이 세계 각국에서 벌이고 있는 인권침해를 하나하나 모두 정리하여 발표를 하자면 아마도 그 분량이 산더미같이 엄청날 것이다.

 

현재 본지에서 중동전선을 다루면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은 6년 전부터 시작된 시리아전쟁, 2년 전 발발한 예멘전쟁에서만 해도 “인도주의적인 대 재앙상황”이라고 미국의 지휘아래 있는 유엔도 지난 주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다. 또 거의나 미국과 서구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의해 조직되었고 또 그 자금으로 운영이 되는 세계 비정부기구(NGO)들 가운데 세계적으로 그 조직이 가장 거대하고 영향력이 큰 인도주의기구인 《인권감시단(HRW)》도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인도주의적인 대 재앙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어제 날짜 3월 15일 이란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자신들이 키워놓은 미국의 꼭두각시 포로센코를 조종하여 일으킨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하여 돈바스에서만 해도 2014년 이후 무려 10,000명의 민간인들이 희생(죽음)되었다고 HRW(휴먼라이트워치)가 발표를 하였다. 참으로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인도주의와 인권의 참혹한 상황이다. 본 건에 대해서는 해당기사의 원문을 번역하여 본지에서 내일 쯤 다룰 예정이다.

 

이와 같이 중동, 동유럽, 북아프리카, 또 다른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에서 수천만 아니 수억 명은 족히 될 듯 한 사람들이 인도주의적 대재앙에 왜 빠져들었는가. 그건 바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 특히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가들을 자신들이 지배하기 위해 무장테러단을 조직하여 그들로 하여금 혼란, 내분, 내란을 일으키게 하고 더 나아가서 자신들의 지휘봉에 놀아나는 지역의 꼭두각시정부를 사촉하고 조종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또 민간인들에 대한 끔찍한 공격을 감행하도록 조장을 하였기 때문에 발생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첫째가는 외교적 목표가 테러리즘의 척결에 있다고 세계에 대고 버젓이 공개를 하면서 온 누리 선량한 사람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다. 물론 대다수 사람들은 미국의 그러한 선전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세상이 아닐 수가 없다.

 

이제 온 누리 사람들은 서구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기만성, 악랄성, 철면피성, 사기성, … 등등에 대해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만 자신들의 인권, 권리 그리고 행복한 삶을 지키고 가꾸어갈 수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속고만 살아간다면 태어나 돌아가는 날까지 자신들이 종으로, 노예로 사는 것도 모르는 가련한 삶을 살다가 갈 수밖에 없다. 자신이 종이면서 종인 줄도 모르고 주인인양 살아간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았을 때 자기를 어떻게 보겠는가. 오늘 날 우리가 처한 상황을 치밀하고 냉철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 주인 된 삶이 무엇인지 그 길을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5시 48분
시리아: 미군 데이르 에즈 주르에서  ISIL 사령관들을 피신시켰다.

 

▲ 미국은 최근에 시리아 데이르 에즈주르에서 헬리콥터를 무려 6대나 동원하여 그 곳에서 활동하고 있던 무장테러집단인 IS의 현장 지휘사령관들과 재정담당을 구출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시켰다고 한다. 겉으로는 마치나 IS소탕작전을 벌이고 그들을 체포해간 것처럼 하였지만 실제 그 현장에서 지켜보았던 목격자들은 그 작전은 한편의 잘 짜여진 연극대본에 따라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아랍 소형 언론매체는 미군들이 데이르 에즈주르 동부 지방에서 10명 이상의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들을 6대의 각기 다른 헬리콥터를 동원하여 피신시켰다고 말 했다.

 

 

아랍어 알-하다쓰 새 소식망(뉴스 웹사이트)는 몇 대의 미군 헬리콥터가 데이르 에즈주르 하사까 도로 위 10km 지점에 착륙을 하였으며 그 지역에서 많은 수의 ISIL 사령관(지휘관)들을 피신시켰다고 보도하였다.

 

“헬기가 착륙을 한 후 여러 명의 해병대원들이 10명의 ISIL 사령관(지휘관)들을 태우고 그 지역을 떠났다.”고 보도는 언급하였다.

 

“아부 다자네 프란싸위도  ISIL사령관(지휘관)들과 함께 미 해병대원들이 데리고 그 지역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아부 다자네흐는 포라뜨(유프라테스) 유전지대에서 무장테러분자집단의 재정을 담당했던 ISIL대원이었다.

 

지역 소식통은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헬리콥터들이 데이르 에즈주르 시 서부에서 전례가 없는 헬기작전을 벌여 ISIL의 외국인 전사들을 그 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피신)시켰다고 지난 1월에 밝혔다.

 

소식통은 알-께브르 근처의 기지에서 한 대는 많은 군인들을 태우고 왔고, 다른 한 대는 아랍어 통역사를 태우고 온 두 대를 포함하여 6대의 헬리콥터가 작전에 투입되었다고 말 했다.

 

소식통은 미군들은 헬리콥터를 떠난 다음 일부터 꾸민 것 같은 물 펌프장 테러분자들을 기습적으로 공격을 가하여 그들 중 많은 대원들을 살해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여러 명의 ISIL테러분자들을 잡아왔는데 그것은 (잘 짜여진 대본에 따라 움직이는)연극처럼 보이는 행동들이었다.”고 말 했다.

 

“그것은 마치 훈련을 방불케 했으며 외국계 ISIL대원들만 포로로 데리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의 의혹은 커졌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다른 소식통은 “페르샤만 국가들의 억양으로 아랍어를 구사하는 동맹군들은 ISIL의 비 시리아계  대원들을 데려갔다.”고 말 했다.

 


――――― 아래 원문 ―――――

 

Tue Mar 14, 2017 5:48 
Syria: US Forces Evacuating ISIL Commanders from Deir Ezzur

 

▲ 미국은 최근에 시리아 데이르 에즈주르에서 헬리콥터를 무려 6대나 동원하여 그 곳에서 활동하고 있던 무장테러집단인 IS의 현장 지휘사령관들과 재정담당을 구출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시켰다고 한다. 겉으로는 마치나 IS소탕작전을 벌이고 그들을 체포해간 것처럼 하였지만 실제 그 현장에서 지켜보았던 목격자들은 그 작전은 한편의 잘 짜여진 연극대본에 따라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rab media outlets said that the US troops have carried out another heliborne operation to evacuate 10 more ISIL commanders from the Eastern province of Deir Ezzur.

 

 

The Arabic language al-Hadath news website reported that several US military helicopters landed on kilometer 10 of Deir Ezzur-Hasaka road and evacuated a number of ISIL commanders from the region.

 

"After the helicopter landed, several US marines took 10 ISIL commanders on board and left the region," the report said.

 

"Abu Dajane Fransawi has most likely been among the top ISIL commanders taken away by the US marines," it added.

 

Abu Dajaneh was ISIL's man in charge of the terrorist group's financial affairs in Forat (Euphrates) oilfield.

 

Local sources disclosed in January that the US-led coalition's helicopters carried out an unprecedented heliborne operation in areas West of Deir Ezzur city to relocate ISIL's foreign fighters from the region.

 

The sources said that 6 helicopters were present in the operations, including two that carried a number of soldiers and Arabic translators in a region near al-Kebr station.

 

The source said the US troops left the helicopters and staged a raid on the terrorists at a water pump station, killing a number of them. "Then they took several ISIL terrorists captive, in an action that more seemed like a theatrical move".

 

"It looked like a drill and our suspicions grew when we came to realize that they only took captive those ISIL members who were foreigners," he added.

 

Other sources said that "the coalition forces that could speak Arabic with the accent of the Persian Gulf states took with them some of the non-Syrian members of the ISI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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