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인들 트럼프가 조선반도긴장 격화의 장본인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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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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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인들 트럼프가 조선반도긴장 격화의 장본인이라고 주장
지금 카나다인들속에서 미국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카나다의 주민들은 미국대통령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23일에 발표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카나다주민의 84%가 미집권자의 전쟁폭언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라고 하면서 트럼프에게는 조선반도긴장격화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단죄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 나라의 정당들인 자유당의 91%, 신민주당의 94%, 보수당의 77%가 미국대통령의 최근 폭언이 조선반도위기를 더욱 격화시킬뿐이라고 간주하고있다고 한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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