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9절에 즈음하여 먄마, 뻬루인사들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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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9회 작성일 17-09-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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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절에 즈음하여 먄마, 뻬루인사들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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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먄마, 뻬루인사들이 1일과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타 윈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최대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으며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시여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을 통하여 그리고 최근년간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온 실체험을 통하여 자기들의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틴 툰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정력적인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자주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뻬루 악씨온 나씨오날리스따신문사 사장 후안 에스삐노싸 갈라는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승리만을 이룩해온 공화국의 력사를 찬양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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