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대통령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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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대통령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지지
우간다대통령, 오웨리 카구타 무쎄베니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특명전권대사 정동학이 7일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지난 시기 여러차례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데 대해 아직도 깊이 추억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간다는 변함없이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지지하며 전쟁을 철저히 반대하는 립장에 서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에 있는 조선사람들끼리 론의하고 해결하여야 하며 외세의 간섭은 종식되여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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