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국의 《북 테로지원국》재지정은 《세계적인 재앙》이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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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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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국의 《북 테로지원국》재지정은 《세계적인 재앙》이라고 경고
얼마전 로씨야가 북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미국의 결정은 조선반도를 《세계적인 재앙》으로 고조시킬수 있는 《적극적인 움직임》이라고 경고하였다.
지난 25일 로씨야외무부 대변인은 트럼프가 북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은 《거짓행동과 홍보움직임》이라고 하면서 《이같은 조치가 북조선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서 조선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규모의 큰 재앙으로 끝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그런 행동이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질문한다면 답은 분명하다. <아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였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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