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의 정당, 단체 인사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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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1회 작성일 17-12-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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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의 정당, 단체 인사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배격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이 11월 21일 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 다시 올리는 추태를 부린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아툴 꾸마르 안잔, 인디아민족대회당 총비서 디. 피. 트리파티,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 하리싱 캉,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쥐. 데바라잔,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비제이 죨리, 인디아소수민족전국위원회 위원 프라빈 다와르,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쑤니트 쵸프라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날조한 모든것을 강력히 배격한다.

튼튼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조선인민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타승한 력사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무기와 미군을 철수시키며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자체로 풀어나가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존중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평화와 진보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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