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할것이다.》(해외반향)

해마다 12월이 오면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모습과 함께 그이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로씨야의 고위인사는《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한생을 흰눈처럼 순결하게 사시였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 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사회운동단체위원장은《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온갖 정력을 다 바치신 김정일령도자의 태양같은 미소를 잊을수 없다. 력사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지도자들이 많았지만 김정일령도자처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순직하신분은 일찌기 없었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위인의 고결한 한평생을 찬양하여 로씨야의 한 언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정녕 위인중의 위인이시고 정치의 거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자신의 가장 큰 기쁨으로 간주하시며 그것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그이처럼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친 위인은 력사에 없다.》

베네수엘라의 한 언론사는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것이 김정일령도자의 삶의 목표였고 보람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그이의 숭고한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길이 빛날것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