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미국의 팽창주의정책 규탄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이 12월 26일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와의 회견에서 미국의 팽창주의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일부 나라들에 씌워놓은 《침략국가들》이라는 감투뒤에는 경제적타산과 함께 수십년간 변하지 않고있는 랭전시기의 모든 팽창주의로선들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대외정책의 우선방향들가운데는 《힘에 의한 평화》와 《미국의 영향력확대》도 들어있다고 까밝혔다.

2018년 미국의 군사예산은 거의 7 000억US$에 달하며 그중 46억US$는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침략》을 견제하기 위한데 돌려지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20세기력사에는 대양건너에서의 이러한 전횡으로 초래된 후과들을 보여주는 수많은 실례들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메아리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