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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 없는 테로지원국의 범죄적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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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30 11:19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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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30일 로동신문

 

감출수 없는 테로지원국의 범죄적행적

 

얼마전 미국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로부터 수리아를 해방하는데서 자국이 《훌륭한 일》을 하였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이 홈페지에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수리아의 테로분자들을 소탕하는데서 큰 공적이라도 세운것처럼 떠들어대는 미국의 고위관리들을 야유조소하면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미국의 이라크침공으로 출현하였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의 말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언제인가 전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이슬람교국가》의 형성 및 강화를 촉진시켰다고 주장한바 있다. 전 영국수상 블래어도 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이 중동에 《이슬람교국가》가 출현하도록 하였다고 인정하였다.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중동정책이야말로 《이슬람교국가》를 산생시킨 근원이다.

《이슬람교국가》는 지난 세기 후반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쏘련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중앙정보국이 이슬람교도들로 조직한 무장부대인 《무쟈헤딘》에 뿌리를 두고있다. 당시 미국은 특급테로분자로 양성해낸 빈 라덴에게 이 조직을 위임하고 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빈 라덴은 후에 이 조직성원들로 《알 카에다》를 새로 꾸렸다. 그들은 중동과 다른 지역의 여러곳들에 분산되여 새로운 테로집단들을 련속 내왔다.

그가운데서 《알 카에다》의 이라크지부로 활동하던 테로조직이 자기의 세력을 급속히 확대하기 시작하였다. 주요계기는 다름아닌 미국의 이라크침공이였다.

싸담정권의 붕괴로 이라크에서는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였다. 그후 미국이 시아파주도의 정권을 조작해놓고 적극 비호두둔해준것으로 하여 교파간 모순은 더욱 격화되였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순니파계통의 테로조직은 자기의 규모를 더욱 늘여나갔으며 나중에는 《이슬람교국가》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이슬람교국가》를 조직하는데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첩보기관들이 개입되였다는 사실들도 여러해전에 폭로되였다. 그에 의하면 《이슬람교국가》의 출현은 미국이 여러 나라들이 분렬되여있는 《미래의 중동지역》을 가상한 지도를 새롭게 제작한 해와 이상할 정도로 일치하다. 2006년에 미국의 한 지정학전문가가 그린 이 지도는 미국무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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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해 만들어진 '이슬람국가' (ISIS)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문제는 미국에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패장 다시말하여 중동을 분렬시킬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가 필요하였다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슬람교국가》이라는것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저들이 조작한 《아랍의 봄》과 리비아침공, 수리아위기 등으로 조성된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흐름을 타고 전중동지역으로 계속 파급되여가는 《이슬람교국가》의 움직임을 못 본척 하였다. 후날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자기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어떻게 써먹었는가는 시간이 증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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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국가(ISIL,ISIS,혹은 IS)는 미국,영국, 이스라엘등의 '꼭두각시'라는 풍자만화(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미국은 그 누가 청하지도 않았지만 제멋대로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개시하였다. 목적은 《반테로전》의 간판뒤에서 테로분자들을 리용하여 반미적인 수리아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였다.

미국은 앞에서는 《이슬람교국가》를 타격하는 흉내를 피웠지만 실지로는 테로분자들을 음으로양으로 계속 지원하였다. 한편으로는 수리아의 중요대상들과 하부구조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 갖은 구실밑에 수리아정부군에 대한 공습도 빈번히 감행하였다.

그러다가 수리아정부군과 그를 지원하는 여러 나라들의 노력밑에 형세가 역전되고 《이슬람교국가》의 괴멸이 명백해지자 미국은 자기의 태도를 바꾸지 않을수 없었다. 《반테로전》을 요란스럽게 떠들던 미국으로서는 체면이 없게 된것이다.

급기야 미국은 《이슬람교국가》가 저들의 수도로 선포한 라까시를 비렬한 음모적방법으로 테로분자들의 수중에서 《탈환》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쩍하면 늘어놓고있는 치적자랑은 바로 이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남의 집에 불을 질러놓고 부채질까지 하다가 불길이 다 사그라지게 된 마감에 가서 자기가 불을 껐다고 뻔뻔스럽게 우겨대는것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행태이다. 미국이 한것이 있다면 수리아의 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고 숱한 사람들을 죽음에로, 피난의 길로 떠밀었으며 이 나라에 비법적으로 침략적인 군사기지들을 설치한것뿐이다.

오늘까지도 미국은 한쪽으로는 테로분자들을 길러내고 테로를 계속 전파시키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테로소탕》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일삼는 상투적수법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요술을 피워도 세계최대의 테로지원국, 국제테로왕초로서의 흉악한 정체는 감출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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