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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근로자들의 생존권마저 짓밟는 자본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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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30 23:56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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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1일 로동신문

 

근로자들의 생존권마저 짓밟는 자본주의사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의 처지가 날로 암담해지고있다. 그들은 인간으로서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깡그리 유린당한채 한줌도 못되는 독점재벌들과 자본가들의 리윤추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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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자들을 쥐어짜는 자본가들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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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자본가들에게 착취당하고 있는 로동자들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대다수 근로자들이 고용주들에게 가혹한 착취를 당하다가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망라되여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기구성원국들에서 실업자수가 올해 1월현재 무려 3 450만명에 달하였다.

미국에서는 6개월이상 일자리가 없이 생활하는 장기실업자가 2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경영악화와 구조조정의 명목하에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이 계속 벌어지는 가운데 영국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기간에 실업자가 145만명이였으며 일본의 실업자수는 169만명을 헤아리고있다.

에스빠냐에서는 올해 1. 4분기에 실업자수가 380만명으로서 16. 74%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였다.

이밖에 도이췰란드와 아일랜드 등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실업형편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

실업위기로 가뜩이나 생활난에 쪼들리는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물가와 생계비는 또 하나의 큰 근심거리로 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 지난해 물가가 그 전해에 비해 평균 1. 8% 인상되였으며 에스빠냐와 일본에서는 올해 3월에 소비자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1. 2%, 0. 9% 높아졌다.

미국에서 지난해 11월까지의 1년동안에 살림집가격이 그 전시기에 비해 7% 인상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55만 4 000명이 집이 없어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는데 이것은 2년전에 비해 약 10% 증가한것이다.

일본에서도 살림집가격이 몇년째 계속 오르고있으며 아일랜드에서는 지난해에 살림집평균가격이 그 전해에 비해 8. 4%나 인상되였다.

악화되는 실업위기와 물가상승으로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속에서 빈궁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영국에서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는 주민수가 460만명에 이르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거의 40만명의 근로자들이 돈을 내지 못하여 전기와 가스, 땔감을 사용하지 못하고있으며 저소득층 근로자들중 3분의 1은 보통 점심 한끼는 굶는다고 한다.

미국에서 2016년에 전국적인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으며 그들중 45. 6%가 극빈자로 전락되였다.

이딸리아의 빈궁자수는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늘어나 1 810만명에 이르렀으며 오스트랄리아에서는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다.

뽀르뚜갈, 도이췰란드, 카나다에서도 근로자들 대부분이 사회적부의 불공평한 분배로 인해 극심한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다.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빼앗기고 삶의 막바지에서 헤매이고있는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의 불우한 운명은 바로 반인륜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이 낳은 필연적인 산물이다.

극도의 개인주의와 인간멸시를 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제도하에서 근로자들의 처지는 언제 가도 달리될수 없는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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