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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성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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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01 21:49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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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성종양

 

최근 일본방위상 이와야는 현지주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를 탑재할수 있는 《이지스 어셔》는 탄도미싸일을 대기권밖에서 요격하는 무기체계로 알려져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국가의 《미싸일위협》타령을 자주 늘어놓고있다. 그러면서 《이지스 어셔》만 있으면 일본전역을 방어할수 있다고 떠들고있다. 일본은 방위범위의 중복을 피한다고 하면서 북쪽에 위치한 아끼다현과 남쪽에 있는 야마구찌현에 각각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지스 어셔》는 미싸일방어체계라고 하지만 그에 수직발사체계가 포함되여있어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쉽게 공격무기로 전환될수 있다고 한다. 일본은 지난해말에 제정한 방위계획대강에 상대방의 사거리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도 보유한다는것을 명기해놓았다.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사거리는 2 400km이다.

야마구찌현을 중심으로 놓고볼 때 그만한 사거리에는 중국의 동쪽기슭부터 중부까지의 드넓은 지역이 다 들어간다. 아끼다현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중국의 동북지방은 물론 로씨야의 원동동남부지역이 사거리범위에 포함된다.

일본에 배비되는 《이지스 어셔》는 명실공히 조선반도뿐아니라 중국과 로씨야까지도 겨냥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경계선을 넘어선 방위계획대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방위계획대강의 주요목적은 군비증강을 추진하고있는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는데 있다.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도입하기로 한것은 중국의 미싸일에 대항하기 위해서이다.》라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일본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시도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공격무기, 전략무기들을 보유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중국남해와 인디아양에 파견되여 미군과 합동군사훈련을 하고있는 직승기탑재호위함 《가가》호가 일본의 첫 항공모함으로 개조될 예정이다. 대형호위함 《이즈모》호도 스텔스전투기 《F-35B》의 탑재가 가능한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 하고있다. 그에 따라 《F-35B》스텔스전투기, 정밀유도무기인 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과 공중대해상순항미싸일 등을 보유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의 궁극적목적은 해외침략이다.

침략 그자체는 철두철미 선제공격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시기의 침략전쟁들이 모두 그러하였다.

더우기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전범국이며 그러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대가로 패망의 쓴맛을 본 패전국이다.

오늘 일본은 지난날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것은 과거의 전철을 밟겠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주장하는것이나 같다.

군사대국화, 재침야망실현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이다.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는 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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