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부는 인민을 위한 사업에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 국제사회계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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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1-01-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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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3일

 

 

                 《조선정부는 인민을 위한 사업에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 국제사회계가 찬양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자주적권리와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

하다면 그러한 삶의 품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곳은 인류사에 가장 걸출한 대성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가꾸어가신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국호그대로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를

비롯한 온갖 사회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고 소개하였으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의 한 성원은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걷고

있는 조선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화려한 거리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집이 없어 거리를 헤매는 사람을 찾아볼수 없다, 

조선정부는 인민을 위한 사업에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의 《국제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은 세금이 없는 나라이다. 조선인민은 세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있다.

믿기 어려운 사실은 이뿐이 아니다. 국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살림집을 국가가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활동은 철두철미 인민생활향상에로 지향되고있다.

많은 대중문화생활거점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되여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참다운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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