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위인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은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로 수놓아오시며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칭송하는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오고있다.

태양절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조선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서 존엄과 영광의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민족의 존엄을 떨치는 영광의 나라로 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과 온 세계의 자주화실현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것으로 하여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세계적인 위인이시며 그이의 존함은 

독립과 자유, 존엄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에서 칭송되고있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탁월한 국제활동가이시다,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의 새 력사를 승리적으로 개척할수 있었다고 찬양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근로인민을 묶어세워 공산주의미래에로 인도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와의 항시적인 투쟁이 진행되는 복잡한 환경에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현명성과 강의성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념원이 실현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발전의 길로 나아가게 되였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인민을 해방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시였다.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들에게 자주적권리를 안겨주시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게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