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와 그 졸개국가들이 줴쳐대는 신장관련 거짓말 정체가 모두 드러났다/인민일보 / 강정구 번역/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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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75회 작성일 21-05-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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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관련 거짓말 정체가 모두 드러났다!


[번역] 인민일보 게재 / 강정구 번역

  • 기자명

 인민일보 게재 / 강정구 번역 

 

 입력 2021.05.09 21:20

 

 

원제: 事实真相让涉疆谎言原形毕露! (观象台) (인민일보 게재)

출처: http://opinion.people.com.cn/n1/2021/0505/c1003-32094652.html (2021年05月05日05:09)
역자 :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최근, 일부 서방 언론매체들이 심혈을 기울여 치밀하게 조작한(精心编造的) 중국신장 관련 “이야기”가 여론을 떠들썩하게 하여(甚嚣尘上), 중국에게 “인권침해” “강제노동” “종족절멸(种族灭绝)” “종교박해“ 등 최상급의(一顶顶) 허황한 거짓(子虚乌有) 모자를 덮어 씌웠다.


신장의 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중국 언론매체와 권위 있는 기구가 신장으로 급히 달려갔다. 그들은 사실의 진상을 밝혀, 신장관련 허황한 거짓말을 각개 격파하고(各个击破), 아울러 이의 배후에 반(反) 중국세력들이 복잡하게 서로 얽혀 있는 이익사슬을(错综复杂的利益链条) 폭로했다.

서방 언론매체가 조작한 신장관련 “이야기” 중에,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각본 줄거리가(最常见的剧情) 있다. 곧, 자기 자신이 신장에서 “몸소 겪은(亲身经历) 바”를 진술하는 직접 박해받았다는 “경험자(亲历者)”를 만나는 것이다.

자기가 “유치장(拘留营)”에 수감되어(被关押) “박해를 받았다고(受迫害)” 주장하는 샤일라구리 사우티바이,
자기가 강제로 임신중절을(强制绝育) 당했고 또 자궁을 적출 당했다고 주장하는 하야키 히사오티,
자기 엄마가 “집단수용소(集中营)”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보르헤티 교대티... 등등이다.

이들 서방 언론매체가 조작한 “피 박해자”에 대해, 중국 언론매체가 상세하고 확실하게(详实) 배경조사를 하였다. 또 그들 친우들이 증명한 사실에서, 그 정체가 모두 밝혀졌다(原形毕露).

어떤 사람은 교습센터에(教培中心) 가본 적도 없는데도 자기가 교습센터에서 구타와 학대를 “직접 경험했고(亲身经历)”, 또 다른 사람이 박해를 받아 치사한(致死) 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목도했다고(亲眼目睹)” 주장했다.
어떤 사람은 여러 차례 여권을 신청해 받고는 해외로 번번이 출국했는데도, 자기는 자유를 제한받고 연금을 당했다고(遭受软禁) 주장했다.
또 어떤 사람은 여러 차례 아기를 낳았는데도, 자기는 “강제 중절수술을(强制绝育)” 당했다고 주장했다.
더욱 심한 경우는, “극적효과(戏剧效果)”를 높이기 위해, 어떤 사람은 친척이 건재한데도 “박해를 받아 치사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런 식으로,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耸人听闻) 신장관련 “이야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이야기” 주역들은(主角) 하나의 동일한 각본을 갖고 있는 것 같았고(仿佛拿了), 또 동일한 “피 박해자의 거짓 증언이라는 말의 갑옷을” 입고 있었고, 모두 “각본에 딱 맞는(剧情雷同)” 졸렬한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발견하게 되었다.

이들 “직접 경험자(亲历者)” 외에, 서방 언론매체들이 특별히 애호하는(尤其青睐) 대상은 이른바 “중국문제 전문연구자”와 “학술연구기구”들이다. 그렇지만, 중국 언론매체는 이들을 철저히 따진 후에(刨根究底后) 이들 “전문가” “학술기구” 배후에는 반(反)중국 세력의 마피아들이(黑手) 있음을 발견했다.

번번이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등 서방 주류 언론매체들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亮相的) “중국문제 연구전문가”인 정국은(郑国恩)은 실제로는 극우분자로서 미국 정보기구가 조종 설립한(操纵设立) “연구기구”의 골간(骨干)이다. “신장관련 최초의 독립보고서”를 발표한 미국 싱크탱크(智库) “혁신전략정책연구소”의 자금지원자는 실제로 매년 등록학생이 단지 153명에 불과해, 하마터면(险些) 강제로 폐교될 뻔한 “엉터리대학(野鸡大学)”의 하나이다.

신장위구르인의 “강제노동(强迫劳动)”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호주전략정책연구소”는 실제로 호주국방부, 나토, 미국 국무부, 영국 외교 및 연방사무부와 미국군 폭약 상인 등으로부터 찬조를 받고 있다. 반중(反中)세력의 조종선동(操纵鼓动下) 하에서, 허장성세로 사기를 치는(招摇撞骗) 이들 '전문가 학자'와 흑백을 전도하는(颠倒黑白) '학술 기구'들이, 언론이란 직업의 도덕적 한계를 상실한 서방매체와 서로 맞장구를 치고(一唱一和), 서로 결탁하여(勾结串联) 신장을 먹칠하는 황당한 거짓말 사슬을(抹黑新疆的谎言链条) 시리즈로(一连串) 내놓고 있었다.

사실의 진상은 필경(总) 천하에 명백히 밝혀지기 마련이다. 지금은, 이미 점점 더 많이 신장을 잘 요해하는 외국 언론매체와 언론인들이 신장의 참된 목소리를 위해 나서고 있다(站出来).

호주 공민당 출판물인 <호주 경시서비스(澳人警示服务)>는 최근 연속으로 8편의 <신장: 유라시아 센터지대의 중국 서부 국경>이라는 특별보고서를 내었다. 여기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내세우는 지연정치의 목적과 신장분리주의와 테러주의 활동을 지지하는 행위(行径)를 상세하게 폭로했다(详细披露).

일찍이 두 번이나 신장 시찰을 다녀왔던 프랑스 작가 겸 기자인 마크시무 웨이와스는 프랑스 학술연구단체와의 방문 인터뷰에서 직언하기를:

“위구르족 인구가 계속 증강하고 있는데 ‘종족절멸’이란 말이 어떻게 나온단 말인가?
위구르족 인민의 생활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압박’이란 말이 나오는가?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 종족 언어를 말하고, 종족 문화를 전승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문화절멸’이란 말이 나오는가?”

그렇지만 무릇 신장민중의 참된 생활상황과 신장 경제사회의 발전진보를 직접 목격하고 확인하게 되면(亲眼见证过), 몇몇 서방 언론매체들이 조작한 신장관련 거짓말이 얼마나 황당하고 가소로운지(多么荒诞可笑), 또 서방의 반(反)중국세력이 조작한 각본이 얼마나 비루하고 졸렬한지(多么拙劣卑鄙) 알게 될 수밖에 없다.

사실의 진상은 더렵혀질 수 없다(不容玷污). 해외민중을 속이고 덮어둘 수도 없다(不容蒙蔽). 신장 이야기는 개별 언론매체들이 근거도 없이 제멋대로 조작할(胡编乱造) 수는 없는 것이다!

중국 언론매체의 객관적인 보도는 국제사회가 진실을 요해하기 위한 창구를 이미 열어 놓았다. 또 신장관련 서방의 거짓을 폭로하는 국제적 목소리 또한 점점 더 해외민중들에게 들려오고 있다.

진정으로 신장 민중의 생활과 신장의 발전 상황에 관심이 있는 서방 언론매체와 인사들은 신장에 여러 번 와서 둘러보고, 보고 또 보아도 무방하다. 사실이 있는 곳에는 진실이 있기 마련이다.

 

事实真相让涉疆谎言原形毕露!(观象台)
高 乔
2021年05月05日05:09 | 来源:人民网-人民日报海外版
http://opinion.people.com.cn/n1/2021/0505/c1003-32094652.html


近期,一些西方媒体精心编造的中国新疆“故事”甚嚣尘上,给中国扣上“侵犯人权”“强制劳动”“种族灭绝”“宗教歧视”等一顶顶子虚乌有的帽子。

真实的新疆是什么样?中国媒体和权威机构奔赴新疆,用事实真相将涉疆谎言各个击破,并揭露出涉疆谎言背后反华势力错综复杂的利益链条。

在西方媒体编造的涉疆“故事”中,最常见的剧情就是,遭遇迫害的“亲历者”讲述自己在新疆的“亲身经历”。声称自己被关押在“拘留营”“受迫害”的沙依拉古丽·沙吾提巴依,声称自己被强制绝育、被摘除了子宫的早木热·达吾提,声称自己母亲被关在“集中营”的甫尔海提·教待提……这些西方媒体打造的“受迫害者”,在中国媒体详实的背景调查和亲友的真实证明中,原形毕露。有的人从未去过教培中心,却声称自己在教培中心“亲身经历”殴打虐待、“亲眼目睹”他人被迫害致死;有的人多次申领护照,频频出境,却声称自己被限制自由、遭受软禁;有的人多次生育,却声称自己被“强制绝育”。更有甚者,为了增加“戏剧效果”,有的人将健在的亲人说成“已被迫害致死”。这样耸人听闻的涉疆“故事”看多了,就不难发现,这些“故事”的主角仿佛拿了同一个剧本,穿着同样的“被迫害者马甲”,满口“剧情雷同”的拙劣谎言。

除了这些“亲历者”,西方媒体尤其青睐所谓的“中国问题研究专家”和“学术研究机构”。然而,中国媒体刨根究底后发现,这些“专家”“学术机构”背后是反华势力的黑手。频频在《纽约时报》《华盛顿邮报》等西方主流媒体亮相的“中国问题研究专家”郑国恩,其实是极右翼分子,是美国情报机构操纵设立的“研究机构”骨干。发布“首份涉疆独立报告”的美国智库“创新战略政策研究所”,资助方其实是一所每年注册学生只有153人、险些被迫关闭的“野鸡大学”。发布新疆维吾尔人“强迫劳动”“研究报告”的“澳大利亚战略政策研究所”,其实是受澳大利亚国防部、北约、美国国务院、英国外交和联邦事务部以及美国军火商的资助。在反华势力的操纵鼓动下,这些招摇撞骗的“专家学者”和颠倒黑白的“学术机构”,与丧失新闻职业道德底线的西方媒体一唱一和,勾结串联出一连串抹黑新疆的谎言链条。

事实真相总会大白天下。如今,已有越来越多了解新疆的外国媒体和媒体人站出来为真实新疆发声。澳大利亚公民党刊物《澳人警示服务》近日连续刊发8篇题为《新疆:欧亚中心地带的中国西部边境》的特别报告,详细披露美国等西方国家出于地缘政治目的,支持新疆分离主义和恐怖主义活动的行径。曾两度赴新疆考察的法国作家、记者马克西姆·维瓦斯接受法国学术研究团体采访时直言:“维吾尔族人口在继续增长,何来‘种族灭绝’一说?维吾尔族人民的生活水平不断提高,何来‘压迫’一说?他们继续讲民族语言,传承民族文化……何来‘文化灭绝’一说?”但凡亲眼见证过新疆民众的真实生活状况和新疆经济社会的发展进步,就会知道某些西方媒体炮制的涉疆谎言多么荒诞可笑,西方反华势力编造的涉疆剧本多么拙劣卑鄙!

事实真相不容玷污,海外民众不容蒙蔽,新疆故事不容个别媒体胡编乱造!中国媒体的客观报道已为国际社会了解真实新疆打开一扇窗口,揭穿西方涉疆谎言的国际声音也被越来越多海外民众听见。

真正关注新疆民众生活和新疆发展状况的西方媒体和海外人士,不妨多到新疆走一走、看一看,事实就在那里,真相就在那里。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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