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은 나라의 수령이기 전에 친아버지이시였다》, 여러 나라 출판물들이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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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9회 작성일 21-07-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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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김일성주석은 나라의 수령이기 전에 친아버지이시였다》, 여러 나라 출판물들이 칭송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여러 나라 출판물들이 높이 칭송하였습니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인간애중에서도 가장 열렬한것은 후대들에 대한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사랑이였다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시였다, 어린이들과 함께 계실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아이들과 한 약속은 언제나 지키시였다, 주석의 후대사랑은 조선의 곳곳에 일떠선 학생소년궁전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고 찬양하였습니다.

방글라데슈의 《DBC》TV방송은 김일성주석의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지극한것이였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키우고 돌봐주는것은 주석께서 변함없이 고수하신 후대관이였다, 주석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대한 일화들가운데는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신 이야기도 있다, 오늘도 조선에서 국가가 아이들에게 거저나 다름없는 값으로 옷을 공급하고있는것은 주석의 이러한 숭고한 뜻에서 출발한것이다, 김일성주석은 나라의 수령이기 전에 친아버지이시였다고 격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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