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근현대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263	계급적각성 09/04/2024	최고관리자	2024-04-09 09:41:11	77
262	[아침햇살292] 격추당한 EC-121, 미국의 필패 요인 [자주시보]	최고관리자	2024-04-06 09:58:16	189
261	날강도적인 일제의 인삼략탈행위 2024-04-02	최고관리자	2024-04-03 04:33:51	98
260	도도한 전 세계적 반미 흐름과 달리 대한민국은 친미물신숭배 역류에 휩쓸려 질식되고 있다 (2부 끝) [통일시대]	최고관리자	2024-03-28 09:12:44	119
259	도도한 전 세계적 반미 흐름과 달리 대한민국은 친미물신숭배 역류에 휩쓸려 질식되고 있다 (1부) [통일시대]	최고관리자	2024-03-28 09:04:57	112
258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력사적인 사변 2024.3.26.	최고관리자	2024-03-28 08:50:05	121
257	3.15 마산항쟁과 윤석열의 민생토론회 [통일시대]	최고관리자	2024-03-23 01:55:58	139
256	교예배우후비양성의 믿음직한 원종장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3-12 22:07:27	157
255	녀성들의 삶을 꽃피워준 따사로운 품 2024.3.8.	최고관리자	2024-03-09 02:19:49	164
254	썩어도 준치 (카나다조선인동포) /	최고관리자	2024-03-07 08:30:36	166
253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심어주시며 2024.3.1.	최고관리자	2024-03-02 02:30:47	204
252	극악한 인간도살자 (2024.1.28)	최고관리자	2024-02-20 01:09:39	284
251	50년전의 위대한 사변-2월의 선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20 00:39:18	288
250	반세기를 넘어 이어온 조선적도기네친선의 력사를 더듬으며 2024.1.31.	최고관리자	2024-02-02 02:35:56	400
249	더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	최고관리자	2024-02-01 04:21:26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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