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근현대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332	라진해방전투	최고관리자	2019-08-20 14:25:35	2417
-333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전문(3)	봄호수	2016-06-11 15:46:52	2415
-334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2)	최고관리자	2020-11-26 12:23:20	2409
-335	《동척》을 통해 본 일제의 토지략탈범죄	최고관리자	2020-03-09 15:02:57	2366
-336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최고관리자	2018-12-24 11:58:29	2354
-337	세기와 더불어 (27회) 2권 제 4장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던 나날에) 4. 첫 당조직ㅡ건설동지사	최고관리자	2021-01-30 13:33:45	2350
-338	악착한 흡혈귀들	최고관리자	2020-04-22 14:07:25	2344
-339	토지정리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	최고관리자	2020-03-09 15:01:36	2341
-340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극악한 살인마	최고관리자	2017-12-21 19:46:01	2332
-341	[리인숙] 미제의 몸소리치는 현장을 목격한 17개 나라에서 온 조사단원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최고관리자	2021-06-23 08:33:00	2329
-342	전쟁시기 구상하신 평양시복구건설	최고관리자	2019-07-27 13:17:38	2324
-343	(2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 제3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들과 한 담화	최고관리자	2018-08-19 22:40:58	2314
-344	세기와 더불어(3회) 1권 1장-2, 아버지와 조선국민회//나의 아버지는 《지원》의 뜻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	최고관리자	2020-04-30 11:13:39	2312
-345	세기와 더불어 (28회) 2권 제 4장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던 나날에) 5. 조선혁명군	최고관리자	2021-02-22 13:58:47	2302
-346	(리인숙 / 재미동포) 6.25는 미제놈들이 치밀한 사전계획에 따라 진행되였던 조선침략전쟁이였다.	최고관리자	2021-05-02 09:33:03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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