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 될 잔인한 일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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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2회 작성일 22-09-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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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be art​​

 

[1세기 이전의 감옥과 수형자] 1906년 7월, 영국인 프레드릭 맥켄지는 전남 순천의 감옥을 방문합니다.

통감부 시기의 감옥은 고문의 장소였으며 교정의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목에 칼을 찬 채 서지도 못하였으며, 눕더라도 목에 채워진 형구는 운신을 제약하는 고문의 수단이었습니다.

* 출처: Frederick A. McKenzie, The Unveiled East, 1907.

 

남녘동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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