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 될 잔인한 일제놈들!
페이지 정보
본문
[1세기 이전의 감옥과 수형자] 1906년 7월, 영국인 프레드릭 맥켄지는 전남 순천의 감옥을 방문합니다.
통감부 시기의 감옥은 고문의 장소였으며 교정의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목에 칼을 찬 채 서지도 못하였으며, 눕더라도 목에 채워진 형구는 운신을 제약하는 고문의 수단이었습니다.
* 출처: Frederick A. McKenzie, The Unveiled East, 1907.
남녘동포
추천 0
- 이전글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22.09.30
- 다음글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탄생 22.09.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