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취재진은 미군학살의 상징인 황해남도 신천을 찾아 갔다 . 전쟁시기 한곳에서 52일동안 주민의 4분의 1인 3만5천여명의 무고한 양민들이 미군에 의해 집단학살을 당한 황해남보 신천을 찿았다. 이 시간 현재 미군이 조국반도 남녘 땅에 전례없는 무력을 들여다 놓고 미군과 남한군 30 만여명을 동원하여 북조선을 위협하며 ‘ 평양점령 ’ 이니 , 지도부 공격을 노리는 ‘ 참수작전 ’ 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면서 초긴장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기간이다 . 그리고 북녘동포들은 36 년만에 열리는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제 7 차 당대회를 앞두고 ‘70 일전투 ’ 로 눈코뜰 사이없이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군에 대한 증오감과 분노를 폭발시키면서 미군의 대학살 만행의 현장이었던 ‘ 신천박물관 ’ 을 찾는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 미군들의 잔혹한 학살장소로 이름난
' 신천박물관 ' 참관 동영상 ( 민족통신 제작 )
https://youtu.be/MEUR2x-C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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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 -9 신 ] 미군의 학살만행에 북녘동포들 분노
[ 신천 = 민족통신 노길남 / 김백호 특파원 ] 세계 일반사람들은 미군의 만행을 잘 모르는것 같다 . 그리고 미제국주의 세력이 미국내 유색인종들을 얼마나 학살했는지 , 또한 지구촌 곳곳을 돌아다니며 1 백 50 여 차례 전쟁을 도발하면서 헤아릴수 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 그러나 이들 미 당국자들과 그 언론들 , 그 추종나라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미국을 가리켜 자유민주주의 나라 , 인권의 나라라고 말해왔다 . 이 얼마나 위선인가 .
민족통신 취재진은 미군학살의 상징인 황해남도 신천을 찾아 갔다 . 이 시간 현재 미군이 조국반도 남녘 땅에 전례없는 무력을 들여다 놓고 미군과 남한군 30 만여명을 동원하여 북조선을 위협하며 ‘ 평양점령 ’ 이니 , 지도부 공격을 노리는 ‘ 참수작전 ’ 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면서 초긴장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기간이다 . 그리고 북녘동포들은 36 년만에 열리는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제 7 차 당대회를 앞두고 ‘70 일전투 ’ 로 눈코뜰 사이없이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군에 대한 증오감과 분노를 폭발시키면서 미군의 대학살 만행의 현장이었던 ‘ 신천박물관 ’ 을 찾는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이 박물관 관계자는 전쟁시기 52 일동안 신천인구 14 만여명 가운데 4 분의 1 에 해당하는 3 만 5 천여명이 학살당했는데 그것도 그 방법들이 너무나 잔인하고 끔직하여 국제사회 단체들 관계자들도 많이 다녀갔다고 설명한다 .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무려 5 만여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귀띔해 주면서 이 ‘ 신천박물관 ’ 는 전쟁이후 설립하였으나 김정은 제 1 위원장의 지침에 의하여 2015 년에 증축하여 신천땅에서 일어난 잔인무도한 미군학살에 의한 피의교훈을 잊지 않고 다시는 미군과 그 어떤 외세에 의해 북녘 인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훌륭한 교양기지로 꾸려진 박물관이라고 말한다 . 해설원은 이어 이러한 사업을 구상하고 지침을 주신분들은 김일성주석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었고 , 그리고 개건보수공사에 대한 지침을 주신분은 김정은 제 1 위원장이라고 강조한다 .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날 참관모습과 함께 해설원의 설명하는 모습을 촬영기에 담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해외동포들과 남녘동포들에게 소개한다 .( 끝 )
*민족통신이 촬영한 관련사진들:
[사진]당시 어린나이로 경험한 참혹한 미군학살만행을 증언하는 정근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