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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 가르쳐주신 한가위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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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23 13:1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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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추석명절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

 

가르쳐주신 한가위풍습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9월의 추석날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추석의 유래와 그와 관련한 우리 인민의 풍습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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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석은 우리 인민들이 옛날부터 쇠는 명절이라고, 지난날 우리 인민은 년중 설명절과 추석을 큰 명절로 즐겁게 쇠군 하였다고, 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세나라시기에 이미 8월추석을 큰 명절로 쇠였으니 추석의 유래는 세나라초기나 그 이전시기부터였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장군님께서는 옛날에는 추석을 가위라 하였는데 이날을 앞두고 녀인들이 길쌈경기를 하여오다가 8월 보름날에 승부를 가른 다음 음식을 차려놓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놀았다고, 추석날에는 햇곡식으로 밥과 송편, 찰떡과 같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의 무덤을 찾아보았으며 활쏘기, 씨름과 같은 민속놀이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민족이 이루어놓은 생활풍습을 더없이 존중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응당한 자부심을 간직하도록

 

주체76(1987)년 어느날 위대한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게 된 일군들은 마침 추석날이라 햇쌀로 찰떡을 치기로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 떡의 가지수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 떡은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들이 즐겨 해먹어온 민족음식의 하나로서 그 가지수가 많을뿐아니라 볼품이 있고 영양가도 높으며 맛도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찰떡만 해도 떡감에 따라 흰찰떡, 조찰떡, 기장찰떡 그리고 고물의 특성에 따라 깨고물찰떡, 콩고물찰떡, 팥고물찰떡, 밤고물찰떡 등 그 가지수가 많은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위대한장군님께서는 세상에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있고 민족마다 자기의 전통적인 민족음식을 가지고있지만 우리 조선사람만큼 맛좋고 다양한 민족음식을 가지고있는 민족은 아마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에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민족성을 살리는 좋은 풍습

 

민족성은 선조들이 이루어놓은 우수한 전통과 풍습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옳게 살려나가는 과정을 통하여서만 굳건히 고수되고 대를 이어 빛을 뿌리게 된다.

주체95(2006)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추석날에는 햇곡식으로 떡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을 찾아가 조의를 표시하군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추석날에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살려나가는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격정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민족적풍습을 잘 살려 우리 인민들이 추석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뜻깊게 보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민족적풍습을 그 누구보다도 귀중히 여기시고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은정이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생활풍습들이 날을 따라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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