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게시판

전쟁시기 구상하신 평양시복구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27 13:17 조회148회 댓글0건

본문

 

전쟁시기 구상하신 평양시복구건설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 밤새 일을 보시고나서 얼마전 적들의 대대적인 비행기폭격에 의한 평양시내의 피해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이른새벽 시내를 돌아보시였다.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나서 아침해가 솟아오르는 평양시내를 한동안 부감하시던 수령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평양을 새로 건설해야 하겠는데 동무들이 좀 생각되는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평양시파괴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때 상황에서 건설이라는 말자체를 리해할수 없었던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수령님께서는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전후복구건설을 준비해가지고는 안된다고,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일본새가 아니라고 하시며 지금부터 평양시를 일으켜세울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시복구건설에 대한 구상을 설명해주시였다.

이제 일떠서게 될 평양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일제식민지통치후과로 하여 생긴 락후성과 기형성을 퇴치하고 근로인민을 위한 세계적인 도시로 복구건설하여야 한다. 도시중심부를 바로 정하고 대동강을 따라 대통로를 뽑고 그 주변에 근로자들의 다층주택들을 세우며 대동강에 다리도 몇개 더 놓아야 한다. 그리고 장대재우에는 학생소년궁전을 지어주고 평양역사도 새로 큼직하게 지으며 앞으로 동평양에 있는 비행장을 옮기고 거기에 현대적인 거리를 세울것도 예견하여야 한다. …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지체하지 말고 준비사업에 착수하도록 하며 우리가 전후복구건설을 설계한다는것을 전선동무들과 인민들이 알면 큰 힘이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72e0b2667c83d1ca79814caca9d95cfe_1564247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음악예술을 학습하는 조선학생들 (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