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숙) 6.25당시 미제날강도들과 그 괴뢰졸개들이 북조선인민들에게 해대였던 천인공로할 패룬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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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37회 작성일 21-05-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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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숙

 

조선전쟁(미제놈들과 그의 서양졸개패당들의 조선침략전쟁 / 편집자 주) 은 조선전방과 후방이 따로 없는 가열하고 처절한 일체전이었으며 미제 침략자들의 무력침공으로 부터 조국을 사수하기위한 준엄한 전인민적 생존이었다.

나라의 도처에 지하 공장들이 신속히 건설됨으로서 전시생산을 위한 기지들이 마련되었다.
여기는 지하병기공장이다. ‘무장한 원수는 무기로 때려 잡아야 한다’라는 것이 인민들의 구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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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장에는 전략적 후퇴시기에 20명의 결사대원들이 단 10일동안에 750정의 기관단총을 조립하여 제 2전선부대에 보냈다.
박격포 생산을 2배 6배로 늘이어 나갔고 이 박격포를 승리의 폭소리라고 불렀다.
병기 전사직장장은 “수령님께서는 병기공장의 노동계급이 땀을 많이 흘리면 전선의 용사들이 피를 적게 흘리고도 적을 많이 때려잡을 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하공장에서 일하는 우리 노동자들을 위해 문화 시설들을 다 꾸려 주셨습니다.” 고 말했다.
전선에서 연속 패전한 미제는 비열하게도 후방을 더욱 악랄하게 파괴했다. 땅위에 모든 것은 잿더리로 변했다. 인민들은 정든 집을 떠나 산기슭의 굴속으로 옮겨갔다.
행복의 노래 높던 강산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제 원수놈들, 다시는 빼앗길 수 없는 우리 제도 우리 조국이었다. 미제에 대한 분노는 온 나라에 타번졌고 격로한 청년들은 전선으로 떠났다.
농민들을 찾으신 수령님은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는 투쟁이라 하시면서 한알의 곡물도 더 많이 생산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라고 간곡히 말씀하셨다.’
농촌에는 소가 부족했다. 일시적 후퇴시기 적들은 평남에서만도 6만 4천여마리의 소를 약탈했다. 농민들은 쇠시랑으로 미제의 가슴팍을 찍어 넘기는 심정으로 땅을 팠다
모든 남자들이 전선에 나갔기에 남성들이 하던 밭갈이, 나무베기…. 모든 일들이 여성이 떠 맡았다.
야수의 무리들인 미제는 양수장에도 저수지에도 마구 폭탄을 퍼부었다.
여인들이 모내는 동안 적기가 달려들고 있다고 신호하는 소년이다.

적기가 온다는 신호를 듣고 피하는 농민들- 이런일은 하루에도 몇번씩 겪어야 했다. 이들은 농민들, 소한마리라도 있으면 줄폭탄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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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서 연속 패전한 미제는 비열하게도 후방을 더욱 악랄하게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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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이 모내는 동안 적기가 달려들고 있다는 신호소리를 듣고 피하는 인민들, 이런일은 하루에도 몇번씩 겪어야 했다. 농촌에는 소가 부족했다. 일시적 후퇴시기 적들은 평남에서만도 6만 4천여마리의 소를 약탈했다. 농민들은 쇠시랑으로 미제의 가슴팍을 찍어 넘기는 심정으로 땅을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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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가운데 인민들은 정든 집을 떠나 산기슭의 굴간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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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장에는 전략적 후퇴시기에 20명의 결사대원들이 단 10일동안에 750정의 기관단총을 조립하여 제 2전선부대에 보냈다.

이들에게는 밤낮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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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하병기공장. ‘무장한 원수는 무기로 때려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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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들이 전선에 나갔기에 남성들이 하던 밭갈이, 나무베기…. 모든 일들이 여성이 떠 맡아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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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이 밭갈이 하는동안 나무를 둘러쓰고 있다. 적들은 농민들, 소한마리라도 있으면 줄폭탄을 퍼부었다 농촌에는 소가 부족했다. 일시적 후퇴시기 적들은 평남에서만도 6만 4천여마리의 소를 약탈했다.

나무,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전선에서 연속 패전한 미제는 비열하게도 후방을 더욱 악랄하게 파괴했다. 땅위에 모든 것은 잿더리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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