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숙 / 재미동포) 히틀러의 폭격기도 이렇게까지 간악한 폭격을 한 전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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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02회 작성일 21-05-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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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군은 “ 지난 어느 한 시기에 엥겔스는 영국군대를 가장 야수적인 군대라고 불렀다. 제 2차세계대전에시기에 독일파쑈군대는 그의 야수성에 있어 영국군대를 릉가하였다.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그 당시 히틀러 악당들이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독하고 더 무서운 만행을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선에서의 양키들은 히틀러 도배들을 더 훨씬 릉가하였다“

[기록영화] 조국해방전쟁 제 5 부 (유튜브)

조국해방전쟁은 침략자 미제의 포악무도한 20세기 야수와의 싸움이었다.
전쟁의 불을 지른 첫날부터 미제는 매분매초를 철두철미 야만적인 파괴와 살인만행으로 이어나갔다. 조선땅의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드는 것 , 이것이 미제의 조선전쟁방법이었으며 목적이었다.
군사적 목표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무고한 인민들의 생명과 평화롭던 생활을 불속에 잠그기 위해 미제의 야수들은 전쟁 3년간에 700~ 1000대의 비행기를 매일 2회식 북방부 전지역에 내밀었다.
미 극동부 사령관 클라크 놈은 “북조선의 78개 도시를 지도위에서 없애버리겠다” 다고 지껄였다.
평양에는 살림집이 8만동이었는데 미제는 1951년 단 한해에만도 6만 4천동을 파괴했다. 미제야수들이 평양에 퍼부은 폭탄수는 총 42만 8천7벡여개였다. 이것은 평양인구 한사람당 한개 이상이 넘는 숫자였다.
미제놈들은 조선이 100년이 넘어도 일어나지 못한다고 떠벌렸다.
히틀러의 폭격기도 이렇게까지 간악한 폭격을 한 전례가 없었다.
평화롭던 함흥도 하루아침에 옛모습을 다 잃었다. 미제는 전쟁을 도발한지 반년만에 벌써 북반부의 모든 도시 군소재지들을 거의 폐허로 만들었다.
원산시가 불속에 잠겼다. 미제는 동해애 그 아름답던 문화휴양도시 원산에도 무수한 폭탄과 함포탄을 퍼 부었다.

온 조국땅이 불타고 있다.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평화롭던 함흥도 하루아침에 옛모습을 다 잃었다. 미제는 전쟁을 도발한지 반년만에 벌써 북반부의 모든 도시 군소재지들을 거의 폐허로 만들었다. 히틀러의 폭격기도 이렇게까지 간악한 폭격을 한 전례가 없었다.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 나무의 이미지일 수 있음

미제는 전쟁을 도발한지 반년만에 벌써 북반부의 모든 도시 군소재지들을 거의 폐허로 만들었다.

 

나무,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평양에는 살림집이 8만동이었는데 미제는 1951년 단 한해에만도 6만 4천동을 파괴했다. 미제야수들이 평양에 퍼부은 폭탄수는 총 42만 8천7벡여개였다. 이것은 평양인구 한사람당 한개 이상이 넘는 숫자였다. 미제놈들은 조선이 100년이 넘어도 일어나지 못한다고 떠벌렸다.

 

야외의 흑백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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