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숙) 매카더는 조선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으로부터 목아지가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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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60회 작성일 21-05-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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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숙)

 

1951년 봄 전투는 3.8선 개선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맥아더의 20여개 사단들이 걷잡을 수 없이 녹아나게 되자 미제는 극도로 당황했다. 워싱턴의 두목들은 맥아더에게 더는 기대를 걸 수 없게 되었다.맥아더는 파직 운명에 빠지고 말았다.

미국회에 불려간 맥아더는 “미국이 조선에서 승리를 얻으리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참담한 손실을 보았다. 조선에서 흘리는 미국인들의 피는 많아질 것이다.”
그후 미극동 사령관을 그 어깨에 중무장을 한 포학한 매슈 리지웨이로 갈아데고 또 분별없이 날뛰어 보았지만 전선에서는 연속 패전의 패전뿐이었다.
조선전쟁 1년동안에 막대한 병력을 잃고 헤어날 수없는 궁지에 빠지게 되자 리지웨이을 시켜 트루맨은 1951년 6월 30일 조선에 정전 담판을 제의해 왔다.
그토록 오만무례하던 미제가 흰깃발을 들고 조선을 찾아왔다 “이것은 우리의 승리였다.”
그러나 우리인민들은 담판장에 기어든 미제 침략자들이 담판의 막뒤에서 새로운 침략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미제 침략군 7개 사단을 비롯해서 무려 21개의 사단을 전 전선에 들여밀어 대규모적인 추기공세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얻어내는 것 , 바로 이것이 정전담판을 제의한 미제의 진짜 속셈이었다.
적들은 모험적인 준비 공세가 마감단계에 이루자 정전담판을 일방적으로 파탄시키고 달아나 버렸다.
미 8군 관활 13만여명의 대규모 공격집단이 수백대의 땅크와 1000여대의 비행기를 몰고 전선 동부로 쓸어들었다.
1211고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고지였다.
1951년 여름 김일성 최고사령관은 최전선에까지 나오셔서 선멸적인 타격을 가할 방침들을 지시하셨다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1211고지 방위자들에게 생명보다 귀중한 신념으로 됐다. 전사들은 위해한 수령님과 당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항일선열들처럼 것을 굳게 결의했다. 

 

사람 1명 이상, 야외의 흑백 이미지일 수 있음

조선에 백기를 든 미군들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 앉아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1951년 여름 김일성 최고사령관은 최전선에까지 나오셔서 선멸적인 타격을 가할 방침들을 지시하셨다

 

야외의 흑백 이미지일 수 있음

미제 침략군 7개 사단을 비롯해서 무려 21개의 사단을 전 전선에 들여밀어 대규모적인 추기공세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얻어내는 것 , 바로 이것이 정전담판을 제의한 미제의 진짜 속셈이었다. 미 8군 관활 13만여명의 대규모 공격집단이 수백대의 땅크와 1000여대의 비행기를 몰고 전선 동부로 쓸어들었다.

 

지도의 이미지일 수 있음

1211고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고지였다.

 

사람 1명 이상,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미제 포로들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조선전쟁 1년동안에 막대한 병력을 잃고 헤어날 수없는 궁지에 빠지게 되자 리지웨이을 시켜 트루맨은 1951년 6월 30일 조선에 정전 담판을 제의해 왔다. 그토록 오만무례하던 미제가 흰깃발을 들고 조선을 찾아왔다 “이것은 우리의 승리였다.”

(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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