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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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614	북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미국의 사주에 따른 연례행사 [자주시보]	최고관리자	2024-04-08 04:28:28	62
613	[정조준46] 이러다 한국이 흡수통일 당할 수 있다 [자주시보]	최고관리자	2024-04-06 09:54:13	63
612	자본주의의 《영원성》신화는 깨여졌다	최고관리자	2024-04-05 11:21:31	63
611	(시론 /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WD-40 을 아시는지요.	최고관리자	2024-04-05 10:17:06	70
610	[론평] 새형의 중장거리고체탄도미싸일《화성포-16나형》의 시험발사의미 (재미정세평론가 윤현일) 2024. 4…	최고관리자	2024-04-04 09:26:34	97
60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4-04 09:11:04	63
608	(시론/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우리가 어떻게 조선을 통일할것인가를 전세계 인민들은 똑바로 볼 것입니다.	최고관리자	2024-04-03 09:10:17	73
60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4-03 08:29:51	65
606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 우주개발을 가속화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4-02 08:47:28	109
605	우리 나라 선수들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우승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4-02 07:33:40	133
604	《로동신문》 반제투쟁은 첨예한 사상적대결이라고 강조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3-31 22:42:03	115
60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3-31 22:33:01	134
602	《황군》의 망령들이 《환생》하고있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3-30 08:15:24	98
601	미국의 51번째 주 대한민국의 점령, 평정, 수복, 편입 (3부 끝)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최고관리자	2024-03-28 09:36:05	121
600	미국의 51번째 주 대한민국의 점령, 평정, 수복, 편입 (2부)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최고관리자	2024-03-28 09:27:0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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