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조선반도정세를 급변시킨 중심은 북의 김정은위원장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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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17회 작성일 18-03-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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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7(2018)년 3월 27일

2018 조선반도정세를 급변시킨 중심은 북의 김정은위원장님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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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현 정세국면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끝없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김정은위원장은 유능하고 성숙한 지도자》, 김정은위원장은 서방에 대해 승리했다》고 한 어느 한 나라 고위정치가의 발언내용을 인용하면서 《자주를 강조해온 북은 지금까지 대국들에게 전혀 휘둘리우지 않고 자주의 길을 걸어왔다., 《북은 미국을 쥐락펴락하고 미국을 초강경압박으로 꺾은 나라》라고 찬양하였다. 그러면서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로 하여 《조선반도에 가장 완전한 평화체계가 구축되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주변나라들도 그 덕을 입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실례자료들을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인은 《2018년 조선반도정세를 급변시킨 중심은 북의 김정은위원장님의 결심》이며 《김정은위원장님이 지금의 정세변화를 주도》하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은 군사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지니신 걸출한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특히 그는 이전 시기에도 북에서는 인민중시를 많이 강조해왔지만 《김정은시대에 와서 특별히 두드러지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은 언제나 인민중시, 인민사랑, 인민존중을 강조하고 많은 정책중에서도 인민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언제나 관심이 높은 인민의 지도자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어느 한 나라의 언론은 현 시기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정세추이를 평가하는 글에서 자립적경제구조의 완비와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립장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을 《존중할만 한 국가》로 평하면서 자국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하였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처럼 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길에 들어서고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여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전적으로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특출한 령도실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원문/조선의 오늘)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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