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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봄은 어떻게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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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8 10:52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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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7일 《통일신보》

 

화해의 봄은 어떻게 왔는가

 

봄이다. 평양의 모란봉에는 진달래가 연분홍색 아름다운 빛을 뽐내고 거리들에는 살구꽃, 개나리꽃이 활짝 피여나고있다.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는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가 진행되였다.

이보다 앞서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남측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봄이 온다》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남측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관람자들과 인사도 나누고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북과 남이 하나되여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막을 내린 공연은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북과 남은 하나의 겨레임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은 《봄이 온다》는 제명과 더불어 북과 남의 온 민족에게 평화의 봄을 불러왔다고 하시면서 이런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이 있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봄은 얼어붙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며 풀과 나무들이 싹트고 푸르러지는 계절이다. 한겨울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기 시작하는것은 해빛이 따스하게 비쳐들기때문이다.

하다면 이 류다른 봄에 겨레의 마음속에 화해와 단합의 새싹이 움터나게 하고 꽃이 피게 해준 따사로운 빛발은 어디서 비쳐왔는가.

이해의 첫 아침에 북남관계를 화해와 개선에로 이끄는 위인의 따뜻한 음성이 평양에서 울려퍼져 온 겨레와 세인을 놀라움과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남조선에서 머지 않아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하시던 따뜻한 그 음성.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이 큰 구상과 대용단, 뜨거운 민족애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불신과 대결의 얼음을 녹이며 평화의 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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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년 신년사를 발표하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리게 되였고 공화국의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이 막혔던 하늘길, 땅길, 바다길을 열며 남측에 파견되여 화해의 열풍을 일으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고위급대표단을 두차례나 남측에 파견하시여 민족적화해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수 있도록 해주시였다. 그이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곡목선정으로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시연회도 지도하신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시간을 내시여 공연을 보아주시고 남측예술단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의 따뜻한 봄은 이렇게 찾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고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구상하시고 펼치신 통이 큰 조치들이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따스한 봄을 안아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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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측예술단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봄이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면 여름은 열정의 계절이고 가을은 황금의 계절이라고 할수 있다. 봄에 돋아난 새싹을 여름 한철 부지런히 가꾸어야 온갖 열매들이 주렁지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이해의 가을은 북남관계와 통일위업수행의 길에서 류다른 가을, 풍요한 가을이 될것이라는것이 지금 이 시각 우리 겨레가 가다듬는 생각이고 믿음이다.

 

 

본사기자 고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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