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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상 뒤에서 음흉한 흉계를 꾸미고 있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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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1 01:00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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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다동포전국련합회)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사상 최초의 조미정상회담에 대해 "좋은 신호"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이 10일(미국동부날짜) 전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주 영국 BBC 라디오4와의 인터뷰에서도 "의미 있는 협상을 위해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세계가 이 번 력사적 조미회담을 통하여 양 국가의 평화의지를 확인하고 양 국가신뢰교환에 환영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백악관 부대변인 '라즈 샤' (Raj Shah) 는 오늘, "비록 정상간의 만남이 서로 합의가 되었지만 '과거의 조선의 행동' 으로 볼 때,  여러 이유로 그 만남이 중지될 수도 있다" 라며 허무맹랑한 고약한 소리를 기자들에게 했습니다.  양 국가원수들이 합의한 정상회담에 대해 백악관 부대변인이란 자가 몰염치한 말을 아무 꺼리낌 없이 무례하게 줴쳐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정부의 고위관리들(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라즈 샤 백악관 부대변인,  존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 펜스 부통령 등)과 의회의원들이 이 번 조미정상회담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조차 매우 의심스러운 망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프트닉통신에 보도된  백악관 대변인 '라즈 샤' 의 록취록입니다.     

 .....중략...

Shah also warned that while the meeting has been agreed to, it could be halted for any number of reasons especially in light of North Korea’s past actions.  (2018 5월 11일, 스프트닉통신 인터넷판)

 

한편 미상원에선 대조선정탐활동을 위한 관련법안이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USB기억기와 휴대전화, 무선인터네트 등 전자매체들과 정보기술들을 총동원하여, 조선공화국에 들여보내는 정보내용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썩어빠진 음악과 영화, 연극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조선공화국에선 이 번 조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반공화국 범죄로 로동교화형에 있던 3인의 미국시민을 사면하여 미국으로 송환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간곡한 청원을 공화국에서 인도적 차원에서 받아준 것입니다. 이렇게 조선공화국은 70 여 년이 넘은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진정한 동북아의 평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도리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선에 대해  끊임없이 파렴치한 작태를 벌이고 있는 미국에게 로동신문이 론평을 통하여 "미국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상대를 바로 보아야 한다. 퇴페적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물거품의 신세를 면치 못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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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론평]

현실을 망각한자들의 어리석은 흉계

 

미국이 대조선정탐활동을 위한 자금을 대폭 늘이고 전자매체와 라지오 등을 통하여 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며칠전 미국회 상원 전체회의라는데서도 그러한 쑥덕공론이 벌어졌으며 관련법안이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조선을 대상으로 한 정보류입수단과 내용을 다양화하며 자유로운 대조선정보활동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지원금을 늘인다는것이다. 그 실행을 위하여 미국정객들은 대조선라지오방송을 기본으로 하던 반공화국모략방송을 보다 포괄적인 언론수단들을 발동하여 광범위하게 진행하는것을 의무화하였다. 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단들로 USB기억기와 휴대전화, 무선인터네트 등 전자매체들과 정보기술들을 총동원하여 활용한다는것과 조선에 들여보내는 정보내용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썩어빠진 음악과 영화, 연극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공식화하였다.

이것은 우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의 앞장에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우며 그와 련관된 기관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우선시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물론 미국의 대조선정탐행위와 반공화국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미국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정탐활동과 모략방송, 불순출판선전물을 통한 심리전, 내부교란전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미국회 청문회장에 내세우는 광대극도 자주 펼쳐놓고있다.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쉬를 쓸기 위해 현대과학기술수단을 극력 악용하면서 온갖 너절하고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 특히 청소년들속에 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퍼뜨려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변질시키자는것이다. 우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위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밖에서는 아무리 삿대질을 하고 달려들어도 어쩔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기초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자는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하고 위험천만한 목적이다.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여지없이 짓뭉개버릴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우리 내부를 어째보려는것은 력사와 현실을 망각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발붙일 곳은 이 땅 그 어느 귀퉁이에도 없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한다.

사회주의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방식이 반영되여있으며 정의와 진실을 대변하는 혁명적인 사상문화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사상문화이다.

온갖 부정의와 탐욕으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병들게 하는 미국이 우리 청년들을 주되는 대상으로 삼고 그들을 변질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절대로 통하지 않고있다.

세계가 청년문제로 모대기지만 우리 청년들은 당과 조국, 인민의 부름앞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자랑떨치고있다. 우리 시대의 청년돌격정신과 영웅청년문화를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위훈을 떨치는 선봉대, 돌격대가 우리 청년들이다.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조선의 청년전위들이 창조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참다운 시대정신으로 맥동치고있다. 백두산의 청신한 정기를 담은 영웅청년문화가 활짝 꽃펴나고있으며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국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악랄하게 추구하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의 혁명적인 사상문화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을 지니고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이것을 모르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다.

미국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상대를 바로 보아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의 사회주의민족문화가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민족적정서와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으로 온 사회를 들끓게 하면서 혁명적인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의 삶을 누리고있다.

온갖 퇴페적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물거품의 신세를 면치 못하고있다.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혁명열, 투쟁열로 충만된 혁명적인 노래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뭉개는 뢰성으로 더욱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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