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정신 똑바로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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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53회 작성일 18-05-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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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북조선은 광물자원의 풍부한 보물금고이다. 남조선(남한)의 광물자원공사는 북조선에 매장된 주요 광물자원의 잠재가

치를 39천억달러( 4170조원, 남조선 화폐가치))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남조선에 잔존하는 지하광물자원의 약 15

배에 이르는 규모이다.


미국 온라인 경제전문매체 <쿼츠>는 “북조선은 손도 대지 않은 광물이 약 7조달러( 7500조원)에 달한다”고 분석하

기도 했다.

비공식적으론 1 (남조선 화폐가치로)이 넘는다고도 한다. 리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삼성전자 시가총액( 350조원)

10배에서 20배에 이르는 잠재 가치가 지하자원으로 있는 것이다.

 

북조선에는 철광석·무연탄·마그네사이트·흑연 등 총 220여종의 광물자원이 묻혀 있고 텅스텐·몰리브덴 등 희유금속과

흑연·동·마그네사이트 등의 부존량은 세계 10위권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면 남조선은 세계 5위 광물자원 수입국으로 광물 자급률이 극히 낮아 전체 광물 수입의존도는 88.4%에 이르고 있다.

1953727일 정전협정 후 미제국주의자들은 남조선 리승만 괴뢰정권으로부터 남조선의 광물을 마음대로 퍼 갈 수

있는 권리를 강탈했기 때문이다. 특히 남조선텅스텐은 3 년 만에 거덜이 날 정도로 미제국주의자들이 약탈해 갔다.     .
,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께서는 보물과 같은 북녘의 지하자원을 지금 우리가 쓰지말고 후손을 위해 남기자고 말씀하셨

. 조선의 통일 미래와  조선민족 후손들의  번영을 위해 남겨주시겠다는 말씀이시다.

 

또한 위대하신 김일성수령께서는 조국통일 3 원칙’  째 항목에서 이렇게 교시하시었다.

 


전략

 

둘째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누가 누구에게 이기는가 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선 북남이 합치면 일이 없습니다 라며 남조선 당국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망을 불러 넣어 주셨고, 력사적인 4.27 판문점선언이 실현되었다.

 

 

이런 와중에  안철수라고 하는 남녘의 사이비 정객이 게거품을 품고 모처럼 만들어진 남북간의 뜨거운 화해 분위기

 

죽탕질을 치고 있다.

 

북조선이 비핵화를 하는 대신 수십조 이상의 돈을 남조선정부에 요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는 망발을 줴쳐대고 있는 것이다.

 

자원의 보고인 북조선에 대한 학습조차 없이 생뚱맞게 돈얘기를 꺼내며 주둥이를 나불나불 거리고 있다.

 

 이 자는 2016년 가을부터 남조선에서 일어난 박근혜퇴진 촛불항쟁 동안 미국을 다녀오더니 사드배비찬성을 고아대며 미국식민지의 정객으로 자리매김을 한 우리 민족의 역도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복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이 당 저 당 기웃거리며 자신의 정치생명만을 걱정하는 양아치이다.   

 

바른미래당 안철수를 비롯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패거리들은 이 번 지방 선거에서 목숨이라도 연명해보자고 모처럼 찾아든 남북, 북남의 화해와 우리 민족통일의 초석인 4.27 판문점선언을 호도하여 남조선인민들을 기만하는 단말마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족의 명부에서 이미 지워진 인간쓰레기들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기필코 비참한 종말 면치 못할것이다.  (재카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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